갤러리
개요
말라가 출신 화가 펠릭스 레벨로 데 토로의 섬세한 여성 초상화와 사실주의 화풍에 깊은 인상을 받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나, 번잡함을 피해 조용한 분위기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17세기 바로크 조각가 페드로 데 메나의 유서 깊은 옛집을 개조한 공간에서 화가의 대표적인 유화, 생동감 넘치는 스케치, 정교한 드로잉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주요 작품에 대해서는 유료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다만, 일부 관람객들은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고 미술관 2층 전시 공간의 환경(여름철 더위, 다락방 특유의 냄새 등)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말라가 역사 지구(Centro Histórico) 중심부의 시스테르 거리(Calle Císter)에 위치하여, 말라가 대성당, 알카사바, 피카소 미술관 등 주요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말라가 출신의 유명 화가 펠릭스 레벨로 데 토로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그의 섬세한 필치가 돋보이는 여성 초상화와 정물화, 가족 초상화, 생동감 넘치는 스케치 및 드로잉이 주를 이룬다.
미술관 건물은 17세기 바로크 조각가 페드로 데 메나의 실제 집이자 작업실로 사용되었던 역사적인 장소다. 아름다운 안달루시아 전통 가옥의 건축미와 고즈넉한 내부 안뜰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작품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한다면 유료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주요 작품에 대한 해설이 제공되며, 다국어 지원 여부는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추천 포토 스팟
미술관 외부 파사드 및 입구
17세기 페드로 데 메나의 집이었던 역사적인 건물의 외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미술관 내부 안뜰 (촬영 가능 여부 확인 필요)
안달루시아 전통 가옥의 특징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내부 안뜰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단, 내부 촬영 규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으니, 여행 일정 계획 시 참고하면 좋다.
피카소 미술관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함께 둘러보는 동선을 계획하기 용이하다.
작품 수가 아주 많지는 않아 보통 1시간 내외로 관람이 가능하며, 오디오 가이드는 유료로 제공된다.
미술관 내부의 작품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미술관 2층은 여름철에 다소 덥고 다락방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영어 설명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스페인어를 모르거나 상세한 작품 설명이 필요한 경우 오디오 가이드 활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페드로 데 메나의 집 건축
미술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16세기에 건축되었다. 이후 17세기의 저명한 바로크 조각가 페드로 데 메나가 말라가에 머무는 동안 그의 집이자 작업실로 사용되었다.
레베요 데 토로 미술관 개관
2010년 11월 27일, 말라가 출신의 화가 펠릭스 레벨로 데 토로의 작품을 영구적으로 전시하기 위한 미술관으로 공식 개관하였다. 화가 자신이 다수의 작품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펠릭스 레벨로 데 토로는 스페인 국왕 부부의 공식 초상화를 그린 것으로도 널리 알려진 화가이다.
미술관이 들어선 건물은 원래 17세기 스페인 바로크 조각을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인 페드로 데 메나가 살면서 작업했던 유서 깊은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화가 펠릭스 레벨로 데 토로는 자신의 고향인 말라가에 이 미술관을 위해 100점이 넘는 작품을 기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은 피카소 미술관에 비해 훨씬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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