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마드리드 도심에서 독특한 예술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잠시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사진 애호가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체스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는 흥미로운 테마 공간으로 여겨진다.
방문객들은 공원 중앙에 설치된 대형 체스 말 조형물들을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일부 마련된 체스 테이블에서 직접 체스를 두거나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조형물이 파손되거나 낙서로 훼손된 경우가 있으며 공원 전반의 유지보수 상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방문 시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마드리드 지하철 9호선 크루스 델 라요(Cruz del Rayo)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버스 이용
- 프린시페 데 베르가라(Príncipe de Vergara) 거리를 통과하는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조각가 구스타보 에레라(Gustavo Herrera)가 2015년에 디자인한 6개의 대형 체스 말(왕, 여왕, 폰, 룩, 나이트, 비숍) 조형물로, 공원의 가장 상징적인 볼거리이다. 각 조형물은 독특한 디자인과 크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다.
대형 조형물 외에도 바닥에 그려진 거대한 체스판과 실제 체스를 둘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직접 체스를 즐기거나 테마를 만끽할 수 있다. 체스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마드리드 국립 음악당(Auditorio Nacional de Música) 맞은편에 위치하여, 공연 관람 전후로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거나 도심 속에서 잠시 여유를 즐기기에 적합한 작은 정원이다. 주변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거대 체스 조형물 '가능성의 꿈(El Sueño de lo Posible)' 앞
왕, 여왕, 룩, 비숍, 나이트, 폰 등 6개의 대형 체스 말 조형물을 배경으로 독특하고 예술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바닥의 대형 체스판 위
공원 바닥에 그려진 거대한 체스판 위에서 마치 게임의 일부가 된 듯한 재미있는 연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국립 음악당(Auditorio Nacional de Música) 맞은편에 위치하므로, 공연 관람 일정과 연계하여 방문 계획을 세우면 좋다.
체스를 좋아한다면 공원 내 마련된 체스 테이블에서 직접 게임을 즐겨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일부 조형물은 야간에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적 배경
파블로 소로사발 생애
정원 이름의 주인공인 파블로 소로사발 마리에스쿠레나(Pablo Sorozábal Mariezcurrena)는 스페인의 저명한 작곡가로, 주로 사르수엘라(스페인 전통 오페레타)와 오페라, 교향곡 등을 작곡했다. 그의 작품 중 'No puede ser'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체스 조형물 '가능성의 꿈' 설치
공원 내 가장 큰 특징인 거대한 체스 조형물 '가능성의 꿈(El Sueño de lo Posible)'은 조각가 구스타보 에레라(Gustavo Herrera)에 의해 디자인되어 설치되었다.
여담
정원의 이름은 스페인의 중요한 음악가 중 한 명인 파블로 소로사발을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
공원 내 체스 조형물 '가능성의 꿈(El Sueño de lo Posible)'은 인근 차마르틴 구립 체스 학교와 연계하여 지역 사회의 체스 문화 증진 및 대중화를 위해 설치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체스 조형물들은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LED 조명으로 밤에도 밝혀지도록 설계되어, 친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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