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넓은 잔디밭에서의 휴식, 반려동물과의 산책, 또는 가족 단위의 여가 활동을 원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드넓은 잔디밭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거나 운동을 할 수 있으며, 연못 주변을 거닐며 오리, 거위, 거북이 등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반려견들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호수 및 공원 일부 구역의 청결 상태나 시설 관리, 특히 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야간에는 조명이 부족한 곳이 있어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공원 중앙에 자리한 연못은 오리, 거위, 다양한 물새뿐만 아니라 거북이와 물고기 등 여러 생물들의 보금자리이다. 방문객들은 다리를 건너거나 연못가를 따라 걸으며 이들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다.
공원의 광활한 잔디밭은 방문객들에게 피크닉, 가벼운 운동, 독서, 반려동물과의 즐거운 시간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위한 최적의 장소를 제공한다. 어린이 놀이터, 야외 운동 기구, 배구 네트 등도 마련되어 있어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원 곳곳에는 잘 조성된 산책로가 있어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또한, 곳곳에 벤치와 그늘진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가거나 조용히 사색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추천 포토 스팟
연못 중앙 다리 및 가장자리
오리, 거위, 거북이 등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연못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연못에 반쯤 잠겨 있는 독특한 차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넓은 잔디밭
탁 트인 잔디밭을 배경으로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나 반려동물과 뛰어노는 활기찬 순간을 촬영하기에 좋다.
해질녘 공원 풍경
해가 질 무렵 공원의 잔디밭이나 연못가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여름철에는 그늘이 부족한 구역이 있으므로 모자, 선크림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쓰레기통이 부족하거나 관리가 미흡할 수 있으므로, 개인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것이 권장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경우, 다른 이용객들을 위해 목줄을 착용하고 배설물을 깨끗이 처리해야 한다.
피크닉을 계획한다면 돗자리나 담요를 챙겨오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공원 내부에 화장실이나 음수대가 부족하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거나 인근 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해가 진 이후에는 일부 구역의 조명이 어두울 수 있으니, 늦은 시간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공원의 이름인 '마야리(Mayarí)'는 쿠바에 있는 도시의 명칭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알코르콘 시와 해당 도시 간의 자매결연 관계를 나타낸다.
연못 한가운데에 반쯤 잠겨 있는 오래된 군용 차량은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공원의 비공식적인 상징물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과거 공원 내에는 반려견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현재는 그 경계가 모호하거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