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만사나레스 강을 따라 길게 이어진 이곳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책, 자전거 타기, 조깅 등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개인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마드리드 시내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잘 정비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따라 강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공원 곳곳에 마련된 스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아탈라야 전망대에 올라 마드리드 시내의 탁 트인 전망을 조망하는 것도 인기 있는 활동이다.
일부 방문객들의 자전거 과속 및 반려동물 목줄 미착용 등 공공질서 미준수 행위로 인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이는 공원 이용 시 유의할 부분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마드리드 지하철 3호선 Hospital 12 de Octubre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
🚗 자가용 이용
- 공원 주변에 마련된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예: Camino de Perales 거리, Calle San Mario 코너)
마드리드 시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요 특징
공원의 중심을 이루는 만사나레스 강을 따라 약 15km에 걸쳐 잘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이어진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조깅, 산책,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며 강변의 자연과 마주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공원 내 인공 언덕인 아탈라야(Atalaya) 정상에는 예술가 마놀로 발데스의 작품인 **13m 높이의 '만사나레스의 여인상'**이 설치되어 있다. 이 전망대에서는 마드리드 시내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일몰 명소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공원 곳곳에는 축구장, 농구장, 핸드볼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또한 넓은 잔디밭과 벤치, 피크닉 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좋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만사나레스의 여인상 (아탈라야 전망대)
조각상과 함께 마드리드 시내 전경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질녘 노을과 함께 촬영하면 더욱 멋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아탈라야 전망대 뒤편 언덕
아탈라야 전망대보다 약간 더 높고 조용한 곳으로, 마드리드 시내를 더 넓은 화각으로 담을 수 있다.
만사나레스 강변 산책로의 다리 위
강과 주변 녹지, 그리고 멀리 보이는 도시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구도이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포착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여름 야외 영화 상영 및 콘서트
여름철 (주로 7~8월 주말 저녁)
여름철에는 공원 내 원형극장(Plaza Verde) 등에서 야외 영화 상영회나 소규모 콘서트가 열리기도 한다. 시원한 여름밤의 정취를 느끼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방문 팁
공원 내 또는 바로 인접한 곳에 상점이 드물기 때문에, 피크닉을 계획한다면 음식과 음료는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자전거를 이용하면 넓은 공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으며, 마드리드 시내에서부터 자전거 도로를 따라 접근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몰 시간에 맞춰 '만사나레스의 여인상'이 있는 아탈라야 전망대에 오르면 마드리드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특히 강가 주변에 모기가 많을 수 있으니, 방문 시 모기 기피제를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공원 내 일부 목재 데크 구간은 노후되었을 수 있으니 보행 시 주의한다.
역사적 배경
공원 1단계 개장
리카르도 보필 탈레르 데 아르키텍투라의 설계로 만사나레스 강변 선형 공원의 첫 번째 구간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도시 기반 시설 지역을 시민들을 위한 녹지 및 레크리에이션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만사나레스의 여인상 설치
조각가 마놀로 발데스가 제작한 '만사나레스의 여인상(La Dama del Manzanares)'이 아탈라야 전망대 위에 설치되었다.
공원 확장 공사
초기 개장 이후에도 공원의 나머지 구간에 대한 건설 및 개선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다.
여담
이 공원이 조성되기 전, 해당 부지에는 마드리드 시의 위생 처리 시설과 전기 공급 시설 등이 위치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공원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가 리카르도 보필과 그의 건축사무소 '리카르도 보필 탈레르 데 아르키텍투라'가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의 상징물 중 하나인 '만사나레스의 여인상'은 스페인의 유명 조각가 마놀로 발데스의 작품으로, 도시를 향해 바라보는 여성의 머리를 형상화했다.
공원 북쪽 끝 하수 처리 시설과 전기 발전소는 시야에서 가리고 악취를 차단하기 위한 계획이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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