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 캠퍼스 내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거나, 여름철 저녁 다양한 야외 콘서트를 즐기고자 하는 현지인 및 음악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Noches del Botánico' 여름 음악 축제 기간에는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1000종 이상의 식물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지중해 지역 및 이베리아 반도의 대표적인 나무와 관목들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에는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푸드 트럭과 함께 라이브 음악 공연을 경험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특별한 조명과 이벤트로 꾸며진다.
일부 방문객들은 콘서트 기간 외에는 정원 관리가 다소 미흡하다고 느끼거나, 행사가 없을 때는 상대적으로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여름 콘서트 및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 시 음식과 음료 가격이 다소 비싸고, 특정 행사에서는 화장실 시설 부족 및 청결 문제, 또는 가격 대비 만족도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마드리드 지하철 6호선 Ciudad Universitaria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6분 소요.
🚌 버스 이용
- EMT 버스 82, U, G 노선 이용 시 식물원 입구 근처에서 하차 가능.
🚗 자가용 이용
- Avenida Complutense s/n 주소로 검색. 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하며, 주차는 인근 도로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콘서트 등 대형 행사 시에는 주차가 매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매년 여름(주로 6월~7월)에 열리는 마드리드의 대표적인 야외 음악 축제 중 하나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부터 스페인 현지 뮤지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아름다운 정원 환경 속에서 즐길 수 있다. 공연 전후로 푸드 트럭, 음료 부스,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운영시간: 보통 저녁 7시 30분 개장, 공연 시작 시간은 아티스트별 상이
50,000㎡의 부지에 1,000종이 넘는 다양한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지중해 지역의 대표 수종, 이베리아 반도의 관목, 침엽수 컬렉션, 약용 식물, 채소밭, 수생 식물 등 주제별로 구획이 나뉘어 있어 교육적인 탐방이 가능하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식물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운영시간: 일반 개방 시간 (행사 시 변동)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보통 11월 말부터 1월 초까지)에 식물원 전체가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지는 빛 축제 및 가족 엔터테인먼트 행사이다. 아이스 스케이팅 링크, 다양한 공연, 산타 마을, 요정 숲, 푸드 마켓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있다.
운영시간: 행사 기간 중 오후 시간대부터 저녁까지 운영
추천 포토 스팟
여름밤 콘서트 'Noches del Botánico' 무대 주변
화려한 조명과 함께 공연 중인 아티스트, 열광하는 관객들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공연 시작 전후로는 여유로운 분위기의 정원과 푸드트럭 존도 좋은 배경이 된다.
중앙 산책로 및 분수 주변
다양한 수목과 계절 꽃들이 어우러진 정원의 중심부로, 특히 햇살 좋은 날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작은 연못과 개울가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크리스마스 이벤트 'El Manantial de los Sueños' 조명 터널 및 장식물
빛 축제 기간 동안 설치되는 다채로운 조명 구조물과 테마 장식들은 환상적인 야경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특히 빛으로 만들어진 터널이나 대형 조형물 앞이 인기다.
축제 및 이벤트
Noches del Botánico (보타니코의 밤)
매년 여름 시즌 (주로 6월 ~ 7월)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여름 음악 축제 중 하나로, 식물원 내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장 주변에는 푸드 트럭, 음료 바,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El Manantial de los Sueños (꿈의 샘)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주로 11월 말 ~ 1월 초)
크리스마스 시즌에 식물원 전체가 화려한 빛과 환상적인 장식으로 변신하는 대규모 이벤트이다. 빛의 정원, 아이스 스케이팅, 크리스마스 마켓, 다양한 공연과 쇼, 산타 마을, 푸드 존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Madgarden Festival (마드가든 페스티벌)
과거 여름 시즌 개최 (현재 정기 개최 여부 확인 필요)
과거 여름철에 식물원에서 열렸던 음악 페스티벌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최대 2,9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운영된 바 있다.
방문 팁
여름철 'Noches del Botánico' 콘서트 티켓은 인기 아티스트의 경우 조기에 매진되므로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다.
콘서트 방문 시, 공연 시작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식물원 내 푸드 트럭에서 식사를 하거나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름 콘서트 기간 중에는 음식 및 음료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고한다.
대중교통 접근이 편리하며, 특히 행사 시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므로 지하철이나 버스 이용이 권장된다.
크리스마스 시즌 'El Manantial de los Sueños' 행사 방문 시, 특히 주말이나 저녁에는 인파가 몰리므로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고, 방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특정 행사 시 화장실이 부족하거나 청결 상태가 아쉬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평상시 식물원 입장은 무료이며, 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해 있어 조용히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는 얘기가 있다.
80년 된 분재를 포함한 흥미로운 분재 컬렉션도 볼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역사적 배경
초기 구상
알폰소 13세 국왕의 의뢰로 마드리드 대학 도시(Ciudad Universitaria) 초기 프로젝트에서 식물원을 위한 중앙 공간이 계획되었다. 당시 건축가 모데스토 로페스 데 오테로의 설계안에 약학대학과 자연과학대학 사이에 위치하는 것으로 구상되었다.
후속 프로젝트
건축가 루이스 이글레시아스 마르티에 의한 식물원 프로젝트가 제안되었다.
디자인 확정 및 조성 시작
농업공학 박사 페르난도 힐-알베르트의 디자인으로 식물원 조성이 구체화되었다. 지중해 지역의 대표 수종이 있는 중앙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이베리아 반도 관목과 침엽수 컬렉션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정식 개장
알폰소 13세 왕립 식물원이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 내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명칭은 대학 도시의 설립을 추진하고 식물원 조성을 장려한 알폰소 13세 국왕을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여담
이 식물원의 초기 계획은 알폰소 13세 국왕이 직접 대학 도시 건설을 지시하며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식물원의 위치는 약학대학과 생물과학대학 사이에 전략적으로 자리 잡아, 관련 학과 학생들의 연구 및 교육 지원을 주요 목적으로 했다는 얘기가 있다.
여름철 콘서트가 열릴 때 중앙 광장은 최대 2,9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알려져 있다.
식물원 내에는 작은 개울이 흐르며, 이 물줄기는 작은 폭포와 큰 간헐천 형태의 분수가 있는 연못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콘서트가 없을 때 방문하면 매우 한적하여 마치 개인 정원처럼 느껴진다는 언급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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