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전통적인 와인 양조 방식과 마드리드 지역 와인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와인 애호가나 특별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오래된 지하 동굴 셀러를 직접 보고 독특한 '소브레마드레' 와인을 맛보는 경험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19세기에 만들어진 지하 셀러를 탐험하며 100년 이상 된 토기 항아리(Tinaja)를 관찰할 수 있고, 와이너리 오너가 직접 진행하는 투어를 통해 와인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D.O. Vinos de Madrid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시음은 종종 현지 샤퀴테리나 타파스와 함께 제공되며, 와인과 올리브 오일 구매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투어가 다소 상업적이거나 급하게 진행된다고 느끼거나, 자유 관람 시 제공되는 시음과 타파스가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마드리드 출발: A-3 고속도로 이용, Villarejo de Salvanés에서 M-404번 도로로 진입 후 Belmonte de Tajo 방면 M-303번 도로 이용.
- 또는 A-3 고속도로 이용, Arganda del Rey 전 M-307번 도로 진입 후 M-311, M-313번 도로를 거쳐 Chinchón 경유 콜메나르 데 오레하 도착.
- 또는 A-4 고속도로 이용, Aranjuez에서 M-305번 도로 진입 후 M-318번 도로 이용.
🚌 버스 이용 시
- 마드리드 출발: Conde Casal 정류장에서 337번 버스 (Madrid-Chinchón-Valdelaguna 노선, La Veloz 회사) 이용.
- 아랑후에스 출발: 430번 버스 (Aranjuez-Villarejo de Salvanes 노선, Aisa 회사) 이용.
- 기타 노선: 마드리드 출발 415번 (Pinto 경유), 발데모로 출발 416번 (Hospital de Valdemoro - Colmenar de Oreja) 버스 이용 가능.
콜메나르 데 오레하 마을 내에서는 주요 장소 간 거리가 멀지 않아 도보 이동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보데가스 페랄의 역사를 간직한 지하 동굴 셀러를 탐험하고, 와인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오너가 직접 진행하는 투어는 열정적이고 유익하다는 평가가 많으며, 종종 샤퀴테리나 타파스가 함께 제공된다.
1872년 설립 당시부터 사용된 100년 이상 된 대형 토기 항아리(Tinaja)가 보존되어 있는 독특한 지하 동굴 셀러를 직접 볼 수 있다. 서늘한 동굴은 와인 숙성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공간이다.
마드리드 토착 품종인 말바르(Malvar)로 만든 화이트 와인과 템프라니요(Tinto Madrid) 레드 와인, 모스카텔 등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전통 방식인 '소브레마드레(Sobremadre)' 기법으로 양조한 독특한 와인은 이곳의 특징 중 하나이다.
추천 포토 스팟
지하 동굴 셀러와 토기 항아리(Tinaja)
오래된 토기 항아리들이 줄지어 있는 역사적인 지하 동굴 셀러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사진 촬영에 좋은 배경이 됩니다.
와인 시음 공간
다양한 와인과 함께 제공되는 타파스 또는 샤퀴테리를 맛보며 와이너리 방문의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지하 동굴 셀러는 연중 기온이 낮으므로 방문 시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이드 투어는 와인 3종 시음과 간단한 안주를 포함하여 약 15유로이며, 사전 예약이 권장됩니다.
자유 관람은 약 5유로이며, 와인 1종 시음과 타파스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시음 후 마음에 드는 와인이나 이 지역 특산 올리브 오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쿠에야르(Cuellar) 가문, 와이너리 설립
마드리드 시의 와인 수요 증가에 부응하여 설립되었으며, 초기에는 31개의 토기 항아리(Tinaja)를 갖추고 시작했다.
페랄(Peral) 가문, 와이너리 인수
소유주가 변경되면서 '소브레마드레(Sobremadre)'와 같은 전통적인 양조 기법을 도입하고 모스카텔 그라노 메뉴도(Moscatel de grano menudo) 품종 생산을 시작하는 등 변화를 맞이했다.
D.O. 비노스 데 마드리드(Vinos de Madrid) 편입
마드리드 와인 원산지 명칭(D.O.)에 포함되어 품질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여담
보데가스 페랄은 1872년 설립 당시 사용했던 31개의 **토기 항아리(Tinaja)**를 현재까지 완벽한 상태로 보존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소브레마드레(Sobremadre)'는 화이트 와인을 포도 껍질 일부와 함께 발효시키는 마드리드 지역의 전통적인 양조 기법으로 알려져 있다.
주력 품종 중 하나인 말바르(Malvar)는 마드리드 지역의 토착 포도 품종이라고 한다.
페랄 소브레마드레 블랑코 와인은 발효조에서 바로 병입되며, 별도의 정제나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