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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 스노클링이나 수영을 즐기거나, 절벽과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한적한 휴식을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 및 커플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선베드와 파라솔을 이용해 일광욕을 하거나, 인근 식당과 바에서 식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카약 및 페달로 등 해양 활동도 가능하다.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매우 어렵고 유료 주차 비용도 비싼 편이며, 일부 방문객들은 샤워 시설 부족이나 간혹 해상 부유물로 인한 불편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 GI-682 도로 (블라네스-료렛-토사 구간)
- C-32 고속도로 (말그라트-블라네스-료렛 출구)
- AP-7 고속도로 (9번 출구 료렛)
- C-63 도로 (비드레레스 방면)
해변 근처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며, 특히 성수기에는 주차가 어렵다.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해변에서 다소 떨어진 무료 주차 공간을 찾아야 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료렛 데 마르(Lloret de Mar) 시내에서 택시 이용 가능.
- 여름철(7월, 8월)에는 료렛 데 마르와 카니엘레스 해변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 보트 이용
- 료렛 데 마르에서 출발하는 관광 보트가 카니엘레스 해변에 정박하기도 한다.
주요 특징
투명도가 높은 바닷물 덕분에 스노클링과 수영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해변 양쪽의 바위 지대나 중앙의 '세스 로케스 데 미그' 바위섬 주변은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기 좋은 포인트이다.
굵은 모래로 이루어진 넓은 백사장은 일광욕과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해변에는 선베드와 파라솔 대여 서비스가 있으며, 레스토랑, 스낵바,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 시설 운영 시간은 주로 09:00 - 18:00 (시즌 중)
해변 오른쪽 끝에 위치한 '칼라 카니엘레스 요트 클럽'은 아담한 규모의 선착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요트와 보트가 정박해 있는 모습은 해변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해양 액티비티나 보트 대여 문의도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을 둘러싼 절벽과 소나무 숲
해변 양쪽으로 펼쳐진 극적인 절벽과 푸른 소나무 숲은 카니엘레스 해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담을 수 있는 최고의 배경이다.
세스 로케스 데 미그 바위섬
해변 중앙에 위치하여 해변을 두 부분으로 나누는 독특한 형태의 바위섬은 카니엘레스 해변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카니엘레스 요트 클럽 선착장
다양한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선착장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은 지중해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차는 해변에서 다소 떨어진 '폰트 데 산트 요렌스(Font de Sant Llorens)'에 무료로 가능하며, 해변까지는 도보 약 8분 거리이다.
해변 왼쪽 구역(사 소메라)의 물이 더 깨끗한 편이다.
성수기 주차는 매우 어려우므로 이른 시간 방문 또는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수심이 해안에서 빠르게 깊어지는 편이므로, 특히 어린이 동반 시 주의가 필요하다.
선베드와 파라솔은 각각 8유로, 2개와 파라솔 세트는 약 24유로에 대여 가능하다.
해변 인근 식당의 가격대가 높은 편이므로, 피크닉 준비도 고려할 만하다.
샤워 시설이 부족하거나 운영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인공 암초 조성
해양 생태계 다양성 증진 및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카니엘레스 연안을 포함하는 료렛 데 마르 해안에 인공 암초가 설치되었다. 이 암초 지대는 푼타 데스 불렌츠(카니엘레스)에서 라코 데스 베르나트(료렛 데 마르)까지 이어진다.
여담
카니엘레스 해변은 중앙에 위치한 '세스 로케스 데 미그(Ses Roques des Mig)'라는 큰 바위섬에 의해 자연스럽게 두 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이 바위섬의 왼쪽 부분을 현지에서는 '사 소메라(Sa Somera)'라고 부른다고 한다.
해변의 오른쪽 끝에는 '칼라 카니엘레스 요트 클럽(Cala Canyelles Yacht Club)'이 운영하는 작은 규모의 마리나가 있어, 개인 요트나 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과거 료렛 데 마르 지역의 어부들은 소나무 껍질을 삶아 만든 염료로 그물을 염색하곤 했는데, 카니엘레스 해변 역시 이러한 전통 어업 활동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는 장소로 언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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