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현대 건축물과 전위적인 예술 작품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 및 건축에 관심이 많은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무료로 수준 높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곳에서는 인상적인 브루탈리즘 건축 내부를 탐험하며 공간과 빛의 조화를 느껴볼 수 있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현대 미술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일부 방문객들은 때때로 전시 공간의 규모에 비해 전시 작품 수가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미술관 내부에 카페나 기념품점과 같은 편의시설이 없는 점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또한 최근 일부에서는 특정 행사로 인한 소음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접근 방법
🚶 도보
- 코르도바 시내 중심부에서 과달키비르 강을 건너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 자가용
- 미술관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일반 방문객의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다.
- 미술관 인근에 주차 가능한 공간을 이용했다는 방문객도 있다.
주요 특징
마치 다른 행성의 건물 같은 독특한 브루탈리즘 건축이 특징이다. 내부 공간은 높은 천장과 자연광을 활용한 채광창, 움직이는 벽 등을 통해 역동적이고 인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상, 설치, 조각, 혼합 매체 등 다양한 형태의 현대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회 참여적이거나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는 실험적인 전시가 주로 열린다.
입장료가 무료이며, 다른 박물관보다 비교적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여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방문객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작품에 집중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C3A 건물 외관 (주간 및 야간)
독특한 상자 형태의 브루탈리즘 건축물 외관은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이다. 특히 밤에는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건물 외벽에 이미지가 투사되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미술관 내부 전시 공간
높은 천장, 기하학적인 구조, 자연광과 인공조명이 어우러진 전시 공간은 건축적인 아름다움을 담기에 좋다. 특히 빛이 들어오는 창문이나 독특한 벽면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어도 좋다.
과달키비르 강변에서 바라본 C3A
미술관 맞은편 과달키비르 강변이나 다리 위에서 미술관 전체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질녘이나 야경은 더욱 특별한 사진을 선사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다른 박물관보다 늦게까지 운영하므로, 코르도바 여행 일정 마지막에 방문하기에도 좋다.
무료 사물함이 제공되어 가방이나 외투를 보관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설명은 스페인어와 영어로 제공된다.
미술관 내부에 카페나 기념품 가게가 없으므로, 필요한 경우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건축 자체에 관심이 있다면 건물 외부와 내부의 다양한 공간을 천천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방문객이 적은 편이라 조용하고 한적하게 작품을 감상하고 사색의 시간을 갖기에 적합하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안달루시아 지방 정부의 국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당선된 니에토 소베하노 아르키텍토스(Nieto Sobejano Arquitectos)의 설계로 9월 9일 착공되었다.
건설 기간
약 1,950만 유로의 예산이 투입되어 건설이 진행되었다.
건축 완료
건물 완공 후, 코르도바 시청과 안달루시아 지방 정부 간의 접근로 도시화 책임 문제로 개관이 지연되었다.
개관
12월 19일, 안달루시아 현대 창작 센터 C3A로 공식 개관하였다. 접근로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이슬람 시대 사쿤다(Saqunda) 지구 유적이 통합되었다.
여담
C3A의 건물 외관은 밤이 되면 조명과 비디오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를 투사하는 미디어 파사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개관 이전 및 초기에는 'C4(Centro de Creación Contemporánea de Córdoba)'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미술관 건설 과정 중, 부지에서 이슬람 시대의 옛 주거지였던 사쿤다(Saqunda) 지구의 고고학적 유적이 발견되어, 미술관으로 향하는 접근로 공사에 이 유적들이 일부 통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미술관 직원들이 관람객을 너무 가까이에서 따라다녀 마치 미래적인 디스토피아나 과거 공산주의 체제를 연상시킨다는 독특한 경험담이 언급되기도 했다.
코르도바의 주요 관광 명소 목록에는 잘 소개되지 않아,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라는 평이 있다.
최근 일부 리뷰에서는 미술관에서 주말 저녁 등에 전자 음악 파티가 열리면서 주변에 상당한 소음을 유발한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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