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적 수준의 공연 예술을 감상하거나 국제적인 규모의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문화 애호가 및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빌바오 현대 건축의 상징 중 하나로, 독특한 외관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유명 오페라단의 정기 공연, 빌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연극, 발레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경험할 수 있으며, 최신 설비를 갖춘 회의실과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각종 컨퍼런스, 박람회, 기업 행사 등에 참여할 수도 있다. 또한, 건물 자체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내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건물 내부 구조가 다소 복잡하여 원하는 장소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특정 행사 시에는 식음료 구매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트램: Euskalduna 정류장 이용.
- 지하철: 빌바오 지하철 1호선 및 2호선 이용 후 도보 이동 가능 (인근 역: San Mamés).
- Cercanías Bilbao (통근열차): C1, C2 노선 이용 (인근 역: San Mamés).
구겐하임 미술관과 가까운 아반도이바라(Abandoibarra) 지역에 위치하여 도심에서의 접근성이 좋다.
🚗 자가용
- 건물 내에 넓은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건물과 직접 연결되어 편리하다.
주요 특징
2,164석 규모의 메인 오디토리움은 유럽 최대 규모의 무대를 자랑하며, 뛰어난 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다. ABAO 오페라 시즌, 빌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BOS)의 정기 연주회, 유명 아티스트의 콘서트, 발레,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최신 설비를 갖춘 다양한 크기의 컨퍼런스룸, 미팅룸, 넓은 전시장(4,200㎡)을 보유하고 있어 국제 회의, 기업 행사, 박람회,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 2003년에는 세계 최고 컨벤션 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름
건축가 페데리코 소리아노와 돌로레스 팔라시오스가 설계한 이 건물은 과거 이 자리에 있던 에우스칼두나 조선소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마치 한 척의 배를 연상시키는 외관이 특징이다. 철강을 사용한 외장과 내부의 독특한 공간 구성은 빌바오 현대 건축의 중요한 사례로 꼽힌다.
추천 포토 스팟
건물 외부 강변 (Estuary of Bilbao 방면)
선박을 형상화한 독특한 건물 전체 모습과 빌바오 강어귀의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특히 해질녘이나 야경이 아름답다.
내부 중앙 홀 및 계단
예술적인 디자인의 나선형 계단과 넓게 트인 중앙 홀은 건물의 독특한 내부 구조를 잘 보여주는 장소이다. '호그와트 계단'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7층 테라스
건물 7층에 위치한 테라스에서는 빌바오 시내와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특정 행사 시 개방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ABAO 빌바오 오페라 시즌
매년 정기 시즌 운영 (상세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빌바오 오페라 애호가 협회(ABAO)가 주최하는 오페라 시즌으로,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프로덕션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빌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BOS) 정기 연주회
매년 정기 시즌 운영 (상세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1920년에 창단된 유서 깊은 빌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홈 공연장에서 열리는 정기 연주회로,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Musika-Música 페스티벌
매년 3월경 개최 (예: 2025년)
다양한 클래식 음악 공연과 관련 행사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음악 축제로, 여러 공연장에서 동시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건물 내부 구조가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안내도를 확인하거나時間に余裕を持って移動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공연 관람 시 뛰어난 음향 시설 덕분에 만족스러운 청각 경험을 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부 컨퍼런스나 행사 중에는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며, 연결 상태가 양호하다는 후기가 있다.
토요일에는 무료 가이드 투어가 진행된다는 정보가 있으니, 관심 있다면 사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스페인어 리뷰 기반)
자체 주차장은 넓고 건물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특히 비 오는 날이나 짐이 많을 때 편리하다.
공연장 내 객석은 편안하지만, 일부 좌석은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니 예매 시 좌석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설 기간
건축가 페데리코 소리아노(Federico Soriano)와 돌로레스 팔라시오스(Dolores Palacios)가 설계를 맡아 건설이 진행되었다. 과거 에우스칼두나 조선소가 있던 부지에 세워졌다.
개관
빌바오의 새로운 문화 및 컨벤션 중심지로 공식 개관하였다.
세계 최고 컨벤션 센터 선정
국제컨벤션센터협회(AIPC)로부터 '세계 최고 컨벤션 센터(World's Best Congress Centre)'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여담
건물의 독특한 외관은 과거 이 자리에 있었던 에우스칼두나 조선소에서 건조된 마지막 선박을 상징하는 형태로 디자인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건물 옆 인공 호수에는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가 제작한 춤의 여신 '테르프시코레(Terpsichore)' 동상이 설치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내부의 복잡하고 예술적인 계단 구조 때문에 방문객들 사이에서 마치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호그와트의 움직이는 계단'을 연상시킨다는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메인 오디토리움의 무대는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다양한 대형 공연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한다.
빌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BOS)의 주요 상주 공연장으로 사용되며, 1920년에 창단된 이 오케스트라의 역사를 함께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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