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실제처럼 재현된 아마존 열대우림을 탐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과학에 관심 있는 학습자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통해 물리, 생물, 지질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으며, 아마존 열대우림관에서는 살아있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주기적인 스콜 현상도 볼 수 있다. 또한, 플라네타륨에서 우주 관련 영상 관람도 가능하다.
일부 체험 시설이 작동하지 않거나, 주말 및 특정 시간대에는 매우 혼잡하여 체험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기도 한다. 또한, 박물관 내 카페테리아의 음식 종류가 한정적이라는 의견과 함께, 플라네타륨 등 일부 추가 시설은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 하며, 도심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이동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V13, H2, H4, 73, 75, 124, 196번 등 다수의 버스 노선이 박물관 인근에 정차한다.
- 까탈루냐 광장에서 한 번에 이동 가능한 버스 노선도 있다.
박물관이 언덕에 위치해 있어, 버스 이용 시 도보 이동 거리를 줄일 수 있다.
🚇 지하철 이용
- L7 (갈색 라인) Avinguda Tibidabo 역 하차 후 도보(약 15-20분) 또는 버스(V13 등) 환승.
- L3 (초록색 라인) Vallcarca 역 또는 Penitents 역 하차 후 도보(약 20-25분, 오르막길 포함) 또는 버스 환승.
지하철역에서 박물관까지 거리가 다소 있고 오르막길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버스 환승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 택시 또는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
- 바르셀로나 시내 주요 지점에서 택시 또는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짐이 많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할 경우 유용한 선택지이다.
주요 특징
1,000제곱미터 규모로 재현된 아마존 열대우림 생태계로, 실제 아마존에서 가져온 나무와 100여 종이 넘는 살아있는 동식물을 만날 수 있다. 카피바라, 악어, 다양한 조류 및 어류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주기적으로 내리는 인공 스콜은 실제 열대우림의 분위기를 더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관람 가능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배울 수 있는 수많은 체험형 전시물로 가득하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겁게 과학을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교육적인 공간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관람 가능
침식, 화산 활동, 단층, 퇴적 등 다양한 지질학적 과정을 보여주는 거대한 실제 암석 단면 7개를 전시하고 있다. 주로 카탈루냐 지방의 특징적인 암석들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의 지질학적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독특한 전시물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관람 가능
추천 포토 스팟
아마존 열대우림관 내부
살아있는 카피바라, 거대한 담수어, 다채로운 조류 등 이국적인 동식물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유리 너머로 보이는 수중 풍경이나, 열대 식물 사이에서 촬영하는 것도 좋다.
나선형 통로와 중앙의 아마존 나무
박물관의 상징적인 공간 중 하나인 나선형 통로를 배경으로 하거나, 통로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아마존 나무와 함께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과학 전시물 체험 장면
다양한 과학 실험 장치를 직접 조작하거나 체험하는 순간을 포착하여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담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하면 현장 매표소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CaixaBank 은행 고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해당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제시한다.
만 1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므로, 어린이를 동반할 경우 연령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관람 및 체험에 최소 2~3시간에서 많게는 반나절까지 소요될 수 있으므로, 방문 시간 계획을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카페테리아가 있지만, 음식 종류가 한정적이거나 가격대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준비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단, 음식물 반입 규정 확인 필요)
무거운 짐은 입구 근처에 마련된 물품 보관함(락커)에 보관하고 가볍게 관람하는 것이 편리하다.
플라네타륨, 'Clik and Flash', 'Touch, touch!' 등 일부 인기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티켓 구매가 필요하거나 시간대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방문 즉시 확인하고 예매하는 것이 좋다.
매년 2월 11일(산타 에울랄리아 기념일), 5월 18일(국제 박물관의 날), 9월 24일(라 메르세 축제)은 무료 개방일이므로, 이 날짜에 방문하면 입장료를 절약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물 건축
건축가 주제프 두메네크 이 에스타파(Josep Domènech i Estapà)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아순시온 요양원(Asil Amparo de Santa Lucía)으로 설계 및 건축했다. 당시 모더니즘 건축 양식의 영향을 받았다.
요양원 폐쇄
시각 장애인 요양원으로서의 기능을 마치고 문을 닫았다.
바르셀로나 과학 박물관 개관
기존 요양원 건물을 개조하여 라 카이샤 재단(Fundació "la Caixa")에 의해 바르셀로나 과학 박물관(Museu de la Ciència de Barcelona)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대규모 리모델링 시작
더 현대적이고 광범위한 과학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대적인 확장 및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하며 임시 폐쇄되었다.
코스모카익사로 재개관
약 6년간의 공사 끝에 현재의 이름인 코스모카익사(CosmoCaixa)로 새롭게 재개관했다. 기존 건물의 파사드를 보존하면서 내부 공간을 4배로 확장하고, 아마존 열대우림 재현관 등 혁신적인 전시 시설을 갖추었다.
여담
현재 박물관 건물은 1900년대 초에 시각 장애인을 위한 요양원으로 처음 지어졌으며, 이후 과학 박물관으로 개조되면서도 기존 건물의 아름다운 외관은 보존되었다고 한다.
박물관 내부를 관통하는 인상적인 나선형 통로의 중심에는 실제 아마존에서 가져온 거대한 세이바 나무가 전시되어 있으며, 이는 박물관의 상징적인 조형물 중 하나로 여겨진다.
박물관 운영은 스페인의 주요 금융 그룹 중 하나인 "La Caixa" 재단이 후원하고 있어서, 비교적 저렴한 입장료와 다양한 무료 대상 확대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전시물 중 '지질학의 벽(Geological Wall)'을 구성하는 다양한 암석 표본들은 대부분 카탈루냐 지역에서 직접 채취한 것들로, 지역의 지질학적 특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얘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