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알메리아 지역의 선사 시대, 특히 로스 미야레스와 엘 아르가르 문화 유물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나 고고학적 탐구에 열정적인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독창적으로 설계된 전시 공간을 통해 구리 및 청동기 시대의 유물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고고학적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생명의 원'과 '죽음의 원'과 같은 몰입형 전시를 통해 고대 사회의 삶과 죽음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로마 시대나 이슬람 시대 등 후기 시대 유물 전시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며, 몇몇 인터랙티브 스크린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알메리아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특히 Line 1은 구시가지를 경유하며 박물관 인근을 지나갈 수 있다.
- 알메리아 공항에서는 Line 22 버스를 이용하여 시내 및 박물관 근처로 이동할 수 있다. (목적지 확인 필요)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이 필요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정류장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택시 이용
- 알메리아 시내 어디서든 택시를 이용하여 박물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요금이 비쌀 수 있으나, 가장 빠르고 직접적인 방법이다.
🚗 자가용 이용
- Carretera de Ronda에 위치하며, 내비게이션을 이용하여 쉽게 찾을 수 있다.
박물관 주변에 무료 도로 주차가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으나, 주차 공간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주요 특징
알메리아 지역의 구리 및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로스 미야레스와 엘 아르가르 문화의 방대한 유물을 선보인다. 특히 '생명의 원(Circle of Life)'과 '죽음의 원(Circle of Death)' 전시는 당시 사회의 생활상과 장례 의식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재현하여 깊은 인상을 준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과 동일
2006년에 개관한 현대적인 건물은 그 자체로 건축학적 볼거리이며, Ignacio García Pedrosa와 Ángela García de Paredes가 설계했다. 건물 중앙을 관통하는 3개 층 높이의 '층서학적 기둥'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지층과 유물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독특한 전시 기법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과 동일
3층에는 로마 시대와 알-안달루스 시기(이슬람 통치기)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치리벨에서 발견된 로마 바쿠스 신 조각상과 알메리아가 주요 생산지였던 이슬람 묘비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과 동일
추천 포토 스팟
층서학적 기둥 (Stratigraphic Column)
박물관 중앙 아트리움에 위치한 3개 층을 관통하는 거대한 기둥으로, 시간의 흐름을 상징하는 독특한 배경을 제공한다.
'생명의 원' 또는 '죽음의 원' 전시 공간
로스 미야레스 사회를 재현한 몰입형 전시 공간으로, 독특한 분위기와 조명 아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박물관 외부 현대 건축물
수상 경력이 있는 현대적인 박물관 건물 외관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특히 빛과 그림자의 조화가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로스 미야레스 고고학 유적지를 먼저 방문한 후 박물관을 관람하면 전시된 유물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상세한 설명이 담긴 훌륭한 가이드북은 안내 데스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시물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진열되어 있지 않을 수 있음).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전시의 질과 내용은 매우 훌륭하여 방문 가치가 높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스페인어와 영어로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루이스 시렛의 로스 미야레스 유적 발견
벨기에 기술자 루이스 시렛(Luis Siret)이 알메리아 지역에서 선사시대 유적인 로스 미야레스를 발견하고 고고학적 연구를 통해 방대한 유물을 수집했다.
알메리아 박물관 설립
알메리아 예술 공예 학교(Escuela de Artes y Oficios)의 작은 두 개 방을 이용하여 공공 기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루이스 시렛이 기증한 유물 중 일부가 전시될 예정이었으나, 초기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현대적 새 건물로 이전
Ignacio García Pedrosa와 Ángela García de Paredes가 설계한 현재의 현대적인 건물로 이전하여 재개관했다. 이 건물은 다수의 건축상을 수상했다.
유럽 올해의 박물관 특별 언급
유럽 올해의 박물관(European Museum of the Year) 대회에서 특별 언급(Honorable Mention)을 받으며 국제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여담
박물관 건물 중앙에는 3개 층을 관통하며 솟아오르는 독특한 '층서학적 기둥'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마치 땅속에서 직접 캐낸 듯한 고고학적 단면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알메리아 지역은 과거 알-안달루스(이슬람 통치기 스페인) 시대에 이슬람 묘비의 주요 생산 중심지였으며, 박물관에는 당시의 아름다운 묘비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에 전시된 로마 시대의 바쿠스 신 대리석 조각상은 알메리아 북부 치리벨(Chirivel) 지역의 한 로마 빌라 유적에서 발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내에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는 도서관도 운영되고 있어, 고고학 및 역사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건물은 2004년에 PAD상과 ARCO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에는 FAD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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