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9세기 말부터 현대에 이르는 스페인 사실주의 거장들의 작품을 시대별 흐름에 따라 감상하고, 역사적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고 싶은 미술 애호가나 역사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16세기에 지어진 병원 건물을 복원한 고풍스러운 공간에서 호아킨 소로야, 훌리오 로메로 데 토레스, 안토니오 로페스 등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와 조각가들의 회화, 조각 등 260여 점의 다채로운 사실주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박물관 안뜰에 전시된 안토니오 로페스 작가의 현 스페인 국왕 부부 청동 조각상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 시 다소 엄격한 보안 절차와 소지품 반입 제한(물 포함), 특정 직원의 지나친 감시 등으로 인해 관람 경험이 불편했다는 후기가 있으며,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할 경우 이러한 제지가 더욱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작품에 대한 상세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19세기 말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스페인 사실주의 거장들의 회화, 조각 등 269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시대별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다. 호아킨 소로야, 훌리오 로메로 데 토레스, 안토니오 로페스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16세기에 지어진 알메리아 유일의 민간 건물인 산타 마리아 막달레나 병원을 복원하여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르네상스 양식의 계단, 16세기 목조 천장(artesonado) 등 역사적 건축미와 현대 사실주의 작품들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스페인 현대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안토니오 로페스의 주요 작품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어 그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박물관 안뜰에 설치된 펠리페 6세 국왕과 레티시아 왕비의 청동 조각상은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는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펠리페 6세와 레티시아 왕비 청동 조각상 앞 (안뜰)
박물관 안뜰에 위치한 안토니오 로페스 작가의 스페인 국왕 부부 조각상은 박물관의 상징적인 포토존으로, 많은 방문객이 기념사진을 남기는 곳이다.
16세기 목조 천장(Artesonado) 특별 전시실
아름다운 16세기 목조 천장을 배경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정교한 나무 조각이 인상적이다.
르네상스 양식의 계단
16세기 중반 후안 데 오레아가 제작한 아름다운 르네상스 양식의 계단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되며, 박물관의 역사적 깊이를 더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요일에는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예산을 절약하고 싶다면 일요일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교사(ID 카드 지참 시), 만 16세 미만 어린이, 만 65세 이상, 학생(만 16-25세, 학생증 지참 시)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보안 검색이 다소 엄격하여 가방(일부 리뷰에서는 핸드백 포함)이나 물은 반입이 금지되므로, 소지품은 입구의 유인 보관소에 맡겨야 한다.
작품에 대한 상세 설명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방문 전 관련 정보를 미리 찾아보거나 박물관 웹사이트 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이 좋다.
어린이 동반 시, 일부 직원의 엄격한 제지에 대한 불편함이 언급되므로 유의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사용자나 유모차를 동반한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산타 마리아 막달레나 병원 건립
현재 박물관 건물인 산타 마리아 막달레나 병원이 16세기에 건설되었다. 이 건물은 알메리아에 현존하는 유일한 16세기 민간 건축물이다.
스페인 현대 사실주의 박물관(MUREC) 개관
대대적인 복원 공사를 거쳐 16세기 병원 건물에 스페인 현대 사실주의 박물관(MUREC)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개관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알메리아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16세기 알메리아 유일의 민간 건물인 구 산타 마리아 막달레나 병원을 복원한 것으로, 건물 복원에만 1,000만 유로 이상이 투입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개관 초기 3일 동안 4,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고 한다.
박물관 내부에는 과거 병원 시절 아기들을 두고 가던 회전 창구(torno)의 흔적이 남아 있어 역사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안뜰에는 스페인의 현 국왕 부부인 펠리페 6세와 레티시아 왕비의 청동 조각상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는 유명 사실주의 조각가 안토니오 로페스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