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요트 경주, 해양 탐험, 그리고 바다의 세계에 매료된 모험심 강한 개인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요트 경주 중 하나의 역사, 기술, 그리고 인간 드라마를 생생하게 경험하고자 한다.
방문객들은 실제 경주에 사용되었던 요트(브라질 1)에 직접 탑승해보고,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시뮬레이터를 통해 극한의 해양 환경과 요트 조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선원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일부 인터랙티브 체험 시설이나 전시물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방문객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곤 한다.
접근 방법
🚢 항구 위치
- 알리칸테 항구(Puerto de Alicante)의 Muelle Levante 10에 위치한다.
- 알리칸테 시내 중심부에서 비교적 가깝고, 크루즈 터미널에서도 방문하기 용이하다.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산책을 겸해 방문하기 좋다.
주요 특징
2005-06년 대회에 참가했던 실제 경주용 요트 브라질 1(Brasil 1)의 갑판과 내부를 직접 탐험할 수 있다. 선원들이 극한의 환경에서 생활하고 경주하는 공간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주말에만 내부 개방한다는 리뷰도 있으므로 확인 필요)
실제 오션 레이스 항해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항해 시뮬레이터를 통해 요트 조종의 스릴을 느껴볼 수 있다. VR 체험과 연동되는 경우도 있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변동 가능
오션 레이스의 역사, 사용되는 요트의 기술, 해양 생태계, 선원들의 생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시청각 자료를 제공한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교육적이고 흥미로운 내용을 전달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브라질 1 (Brasil 1) 요트 앞
실제 경주용 요트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요트의 웅장함과 함께 항해의 열정을 담아보자.
박물관 테라스 또는 외부 (항구 배경)
박물관 건물과 함께 아름다운 알리칸테 항구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질녘 풍경이 아름답다는 언급이 있다.
인터랙티브 전시물 체험 중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즐기는 모습을 촬영하여 생동감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디 오션 레이스 (The Ocean Race) 대회
매 3~4년 주기 개최, 다음 대회 2027년 초 알리칸테 출발 예정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완전 유인 세계 일주 요트 경주이다. 대회가 알리칸테에서 시작될 때 박물관 주변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차며, 다양한 관련 행사가 열릴 수 있다.
방문 팁
박물관 입장은 무료이다.
항해 시뮬레이터 체험은 주말에만 운영되거나 별도 요금(약 5유로)이 부과될 수 있다.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인터랙티브 전시물이나 시설이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박물관 외부의 브라질 1(Brasil 1) 요트는 갑판뿐 아니라 내부도 관람 가능하다.
요트나 항해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면 더욱 유익한 관람이 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1층에는 카페테리아-레스토랑이 있어 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기념품점에서는 의류, 가방 등을 판매하지만, 가격대가 다소 높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휘트브레드 세계 일주 요트 경주 (Whitbread Round the World Race) 시작
영국 양조 회사 휘트브레드의 후원으로 첫 대회가 개최되었다. 이것이 오션 레이스의 시작이다.
볼보 오션 레이스 (Volvo Ocean Race)로 명칭 변경
스웨덴 자동차 제조사 볼보가 후원을 맡으면서 대회명이 변경되었다.
알리칸테, 볼보 오션 레이스 출발지로 선정
이때부터 알리칸테가 대회의 주요 출발/기항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오션 레이스 본부 알리칸테 이전
대회 운영 본부가 스페인 알리칸테 항구로 이전하여 설치되었다.
오션 레이스 박물관 개관
6월 19일, 알리칸테가 두 번째로 대회 출발지가 된 2011-12 시즌을 기념하여 구 오란 해상역 건물에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디 오션 레이스 (The Ocean Race)로 명칭 변경
대회명이 현재의 '디 오션 레이스'로 다시 변경되었다.
여담
오션 레이스에서 우승해도 상금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완주 자체의 명예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한다.
각 팀에는 '온 보드 리포터(OBR)'라는 미디어 담당 선원이 동승하는데, 이들은 항해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고 오직 레이스 본부로 영상과 사진을 전송하는 임무만 수행한다고 한다.
선수들은 항해 중 영하 5도에서 영상 40도에 이르는 극한의 기온 변화를 겪으며, 무게를 줄이기 위해 대부분 동결 건조 식품에 의존하고 갈아입을 옷도 한 벌 정도만 챙긴다고 전해진다.
박물관 건물은 과거 '오란(Orán)행 구 해상역(Antigua Estación Marítima de Orán)'으로 사용되던 곳이라고 한다.
네덜란드는 오션 레이스에서 3번의 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국가이며, 코니 반 리초텐은 유일하게 두 번 우승한 스키퍼로 기록되어 있다.
대중매체에서
Maiden (메이든)
1989-90년 휘트브레드 세계 일주 요트 경주(오션 레이스의 전신)에 참가한 최초의 여성 크루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오션 레이스의 역사와 도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