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주제의 미술 전시나 특별 기획전을 관람하고, 알리칸테의 문화 예술을 경험하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 및 일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알리칸테의 주요 축제인 '산 후안 축제(Hogueras de San Juan)' 기간에는 '니놋(Ninot)' 인형 전시를 보기 위한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역사적 건축물 내부에서 주기적으로 바뀌는 타이타닉 유물, 반 고흐 미디어 아트, 지역 축제와 연계된 '니놋(Ninot)' 인형 등 다채로운 전시를 감상할 수 있으며, 건물 자체가 지닌 독특한 건축미를 살펴보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특별 전시의 경우, 책정된 입장료에 비해 전시 내용이나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으며, 과거 특정 대형 전시에서는 운영 미흡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전시관 인근에 공영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특별 전시나 행사 기간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혼잡할 수 있다.
🚶 도보
- 알리칸테 항구, 에스플라나다 데 에스파냐 거리, 카날레하스 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타이타닉 유물, 반 고흐의 작품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알리칸테 전통 축제 'Hogueras'의 니놋 인형 등 국제적인 전시부터 지역색을 담은 독특한 기획전까지 폭넓은 주제의 전시를 주기적으로 선보인다. 각 전시마다 새로운 볼거리와 경험을 제공하여 방문객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인다.
운영시간: 전시별 상이
1917년에서 1921년 사이에 지어진 이 건물은 발렌시아 모더니즘 양식과 북아프리카 건축 양식의 영향을 받은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 과거 어시장으로 사용되었던 역사를 간직한 공간으로, 현재는 현대적인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아소린 문학상(Premio Azorín)' 시상식이 열리는 등 알리칸테의 중요한 문화 행사가 개최되는 장소이다. 지역 사회와 예술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알리칸테의 생동감 넘치는 예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전시관 외부 건축물 배경
독특한 아치와 장식적인 요소가 특징인 역사주의 및 발렌시아 모더니즘 양식의 건물 외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별 전시 내부 주요 작품 앞
방문 시 진행 중인 특별 전시의 하이라이트 작품이나 인상적인 설치물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여 특별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니놋 전시 (Exposición del Ninot)
매년 6월경 (산 후안 축제 기간 전후)
알리칸테의 가장 큰 축제인 '산 후안 축제(Hogueras de San Juan)'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니놋(Ninot)' 인형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전시이다.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불태워지지 않을 인형(Ninot Indultat)을 선정하는 과정도 흥미롭다.
방문 팁
전시 내용과 입장료는 주기적으로 변경되므로, 최신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인근 공영 주차장이 있으나, 특별 전시나 행사 기간에는 만차일 가능성이 높으니 유의해야 한다.
일부 전시에서는 스페인어와 영어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전시관 내부는 냉방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다.
매년 '산 후안 축제(Hogueras de San Juan)' 기간에는 다채로운 '니놋(Ninot)' 인형들이 전시되어, 알리칸테 지역의 독특한 축제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엔지니어 프로스페로 라파르가(Próspero Lafarga)의 설계로 알리칸테 항구의 어시장(Lonja del Pescado)으로 건설되었다. 역사주의와 발렌시아 모더니즘 양식이 혼합되었으며, 북아프리카 건축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1차 개보수
건물에 대한 첫 번째 개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다.
전시관으로 용도 변경
알리칸테 시 소유가 된 후, 어시장 건물은 전시 공간으로 용도가 변경되어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2차 개보수 및 재개관
추가적인 개보수 작업을 거쳐 미술관 및 전시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여 재개관했다. 이후 다양한 예술 전시와 문화 활동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여담
이 건물의 원래 이름 '론하 델 페스카도(Lonja del Pescado)'는 스페인어로 '어시장'을 의미하며, 과거 실제 어시장으로 활발하게 운영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건축을 담당한 프로스페로 라파르가는 그의 작품에 고전주의 양식과 동양적 스타일을 접목하는 것을 선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 곳곳에서 발견되는 말발굽 모양 아치나 아랍 문자를 연상시키는 장식들은 북아프리카 건축 양식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매년 스페인의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아소린 상(Premio Azorín)' 시상식이 이곳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에 열렸던 '반 고흐 얼라이브(Van Gogh Alive)'와 같은 일부 대형 멀티미디어 전시는 혁신적인 관람 방식이라는 호평과 함께, 가격이나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관람객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는 후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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