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6세기 몰다비아 건축 양식을 감상하고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려는 여행객이나, 도시의喧囂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영적인 안정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아시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언덕 위에 자리하여 탁 트인 경치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이곳에서는 요새처럼 견고하게 둘러싸인 성벽과 높은 종탑, 몰다비아 공국의 통치자 페트루 슈키오풀에 의해 세워진 역사적인 교회를 직접 둘러볼 수 있다.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수도원 인근 언덕에서 이아시 도시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교회의 내부 프레스코화가 대부분 소실된 점이나, 때때로 교회 내부 관람이 제한되는 경우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수도원 내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이아시 시내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여 Strada Mănăstirii 4 주소로 찾아갈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이아시 시내에서 미로슬라바(Miroslava) 방면으로 향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인근에 하차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은 현지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16세기 후반 몰다비아 공국의 페트루 슈키오풀 영주에 의해 건립된 이 수도원은 견고한 성벽과 총안(loopholes)을 갖춘 종탑이 특징이다. 단순한 종교 시설을 넘어 방어 요새 및 왕실 거주지로도 사용되었던 역사적 중요성을 지닌다.
수도원 내부는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으로 유명하며, 특히 장미가 만발하는 시기에는 더욱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 잠시 머물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수도원이 위치한 갈라타 언덕은 이아시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훌륭한 전망 포인트이다. 특히 수도원 종탑이나 인근 높은 지대에서는 도시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니콜리나 강 계곡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종탑에서 바라보는 이아시 전경
종탑에 오르면 이아시 시내와 주변 풍경을 넓게 조망하며 인상적인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수도원 정원
아름답게 가꾸어진 꽃과 나무들, 특히 장미가 피어있는 정원은 평화롭고 다채로운 사진을 찍기에 좋다.
수도원 외부 성벽과 건축물
요새와 같은 독특한 건축 양식의 성벽, 교회 건물, 종탑 등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분위기가 담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갈라타 수도원은 입장료가 없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기며 사색하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수녀 공동체가 상주하며 수도원을 관리하고 있어 경건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교회 내부 관람이 때때로 제한될 수 있으므로, 특정 시간에 방문하고자 한다면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수도원 인근 언덕에서 이아시 시내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계곡의 갈라타 수도원 건설 준비
몰다비아의 보이보드(영주) 페트루 슈키오풀이 첫 번째 통치 기간 중, 비스트리차 지도자들에게 건설 전문가 파견을 요청했다. 이는 기존 몰다비아 건설업자들에 대한 불만 때문이었다.
계곡의 갈라타 수도원(Galata din Vale) 건설 시작 추정
페트루 슈키오풀 영주가 콘스탄티노플의 갈라타 지역 이름을 딴 첫 번째 수도원 건설을 시작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계곡의 갈라타 수도원 봉헌 추정
통치자와 수도권 주교들이 수도원의 주요 재산을 구성한 날짜 이전에 봉헌식이 거행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연대기 작가 그리고레 우레케도 1578년 수도원 설립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수도원은 불안정한 지반으로 인해 성벽이 무너졌다.
현재 위치에 '부활' 교회 건설
첫 번째 교회가 붕괴된 후, 페트루 슈키오풀 영주는 도시 근처 언덕 위, 니콜리나 강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두 번째 교회를 건설했다. 이 교회는 '부활'에 헌정되었으며 '언덕의 갈라타(Galata of the Hill)'로 알려졌다.
교회 봉헌 및 부속 건물 완공
새로운 교회가 봉헌되었으며, 같은 해에 종탑과 요새화된 성벽도 완공되었다.
왕자 궁전(Prince's Palace) 건설
수도원 내에 왕자 궁전이 건설되었다.
여담
갈라타 수도원의 이름은 콘스탄티노플(오늘날의 이스탄불)에 있는 동명의 지역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은 몰다비아 통치자들이 오스만 제국의 수도를 방문했을 때 머무르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수도원은 이아시에 있는 7개의 요새화된 교회 중 하나로, 몰다비아 최초로 두 개의 탑을 가진 교회 건축 양식을 선보였다고 한다. 이는 이후 아로네아누 수도원과 트레이 이에라르히 수도원 건축에 영향을 미쳤다는 언급이 있다.
단순한 종교 시설을 넘어 때때로 왕실 거주지로도 사용되었으며, 방어의 요충지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계곡의 갈라타 수도원에 있던 오래된 종은 현재 갈라타 수도원 마당에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교회 내부의 프레스코화는 1762년 화재와 이후의 여러 사건들로 인해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설립자들의 모습을 담은 프레스코는 일부 남아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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