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클루지나포카의 역사와 예술을 무료로 경험하려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 15세기 방어탑이다. 재단사 길드가 관리했던 곳으로, 현재는 다양한 문화 전시가 열린다.
내부에서는 탑과 도시 역사 전시를 관람하고, 시기별로 바뀌는 현대 미술품도 감상할 수 있다. 상층부에서는 도시 전망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탑 자체의 중세 역사 정보보다 현대 미술 전시에 더 집중되어 아쉬움을 느끼며, 기대보다 규모가 작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클루지나포카 구시가지의 남동쪽 모퉁이에 위치하여, 중앙 광장 등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클루지나포카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구체적인 버스 노선은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타워의 상층부에서는 건물 자체의 역사와 클루지나포카의 옛 모습을 담은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창문을 통해 도시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통해 중세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타워 내부에서는 정기적으로 변경되는 다양한 현대 미술 전시회와 공예품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지 예술가들의 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방문 시기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기대할 수 있다.
무료로 입장하여 타워 내부를 둘러보고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때때로 열리는 강연이나 소규모 문화 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있다. 역사적인 공간에서 현대적인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추천 포토 스팟
타워 최상층 창문
타워의 가장 높은 층 창문을 통해 클루지나포카 시내의 오래된 지붕들과 현대적인 건물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타워 외관 및 성벽
잘 보존된 중세 타워의 석조 외관과 이어지는 성벽 일부는 그 자체로 훌륭한 배경이 된다. 특히 주변의 푸른 잔디와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바바 노박 동상과 함께
타워 뒤편에 위치한 바바 노박 장군의 동상과 타워를 함께 프레임에 담아 역사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하여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탑 내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방문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영어 소통도 원활하다는 후기가 있다.
고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다소 가파르고 좁을 수 있으므로, 고소공포증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내부에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전시 내용은 주기적으로 변경되므로, 재방문 시 새로운 볼거리를 기대할 수 있다. 특정 전시가 목적이라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탑의 역사에 관한 전시는 주로 가장 높은 층에 집중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전체 관람 시간은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짧게 소요되므로 다른 관광 일정과 함께 계획하기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설
클루지나포카 옛 성채의 남동쪽 모퉁이를 방어하기 위해 처음 세워졌다.
바바 노박 처형
미카엘 용감공의 장군이자 사스키 사제였던 바바 노박이 탑 근처에서 바스타 장군에 의해 처형되었다. 현재 그의 동상이 근처에 있다.
재건 및 현재 형태 갖춤
대대적인 재건축을 통해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후 재단사 길드가 탑의 유지 보수 및 방어를 담당하였다.
방치 기간
오랫동안 특별한 관리 없이 방치되어 있었다.
복원 및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클루지나포카 시에서 관광 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복원 작업을 진행하였고, 현재는 도시 문화 센터로 운영되며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열리고 있다.
여담
탑의 이름은 과거 이 지역의 방어와 탑의 유지 보수를 담당했던 재단사 길드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2007년 대대적인 복원 프로젝트 이전까지 수십 년간 거의 버려진 상태로 남아 있었다고 한다.
탑 바로 근처에는 1601년 이곳에서 처형된 미카엘 용감공의 용맹한 장수였던 바바 노박을 기리는 동상이 세워져 있다.
현재는 루마니아 건축가 협회 트란실바니아 지부와 BAU(건축 도시 계획 사무소)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문화 센터로 운영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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