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루마니아 브른코벤스크 양식과 네오-비잔틴 양식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 건축물은 웅장한 돔과 정교한 프레스코화, 그리고 경건한 내부 분위기를 경험하고자 하는 건축 및 역사 애호가, 종교적 성찰을 원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이스탄불의 아야 소피아에서 영감을 받은 중앙 돔과 이를 둘러싼 4개의 탑, 돌로 조각된 18개의 기둥 등 독특한 건축 요소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내부에서는 아나스타세 데미안과 카툴 보그단이 그린 프레스코 벽화를 통해 종교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내부 보수 공사로 인해 관람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구역의 조명이 어둡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클루지나포카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아브람 이안쿠 광장 인근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정류장 정보는 현지 대중교통 안내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르네상스와 비잔틴 건축 양식이 결합된 루마니아 브른코벤스크 양식으로 지어져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특히 아야 소피아에서 영감을 받은 중앙 돔과 이를 둘러싼 4개의 탑은 인상적인 외관을 형성한다.
대성당 내부는 아나스타세 데미안과 카툴 보그단과 같은 예술가들이 1928년에서 1933년 사이에 그린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로 가득 차 있다. 18개의 석조 기둥과 모자이크 장식 또한 내부의 종교적이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클루지나포카 국립극장, 아브람 이안쿠 동상과 함께 아브람 이안쿠 광장에 위치하여 주변 경관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광장에서는 때때로 수공예품 시장이 열리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대성당 정면
브른코벤스크 양식의 웅장한 전체 외관과 중앙 돔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내부 중앙 돔 아래
아야 소피아에서 영감을 받은 돔의 웅장함과 화려한 프레스코화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지점이다.
아브람 이안쿠 광장에서 바라본 대성당
광장의 아브람 이안쿠 동상이나 분수, 국립극장과 함께 대성당의 모습을 조화롭게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성당 우측에 위치한 박물관도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매일 미사가 진행되지만, 일반 방문객도 입장이 가능하다.
일요일에는 대성당 앞 광장에서 수공예품 시장이 열리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트란실바니아와 루마니아 왕국 통일 후, 클루지 교구의 첫 주교인 니콜라에 이반의 제안과 기금 마련 노력으로 9월 10일 착공되었으며, 10월 7일 왕세자 카롤 2세와 총리 이온 I. C. 브러티아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춧돌이 놓였다.
건축 진행
건축가 조르제 크리스티넬과 콘스탄틴 폼포니우의 설계로 루마니아 브른코벤스크 양식으로 건설되었다.
내부 장식
지역 미술 아카데미 교수였던 아나스타세 데미안과 카툴 보그단이 내부 프레스코 벽화를 제작했다.
공식 개관
11월 5일, 루마니아 총대주교 미론 크리스테아, 트란실바니아 수도 대주교 니콜라에 발란, 클루지 주교 니콜라에 이반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이 자리에는 카롤 2세 국왕과 미하이 1세 왕세자도 참석했다.
대주교좌 성당 승격
클루지 교구가 대교구로 승격됨에 따라 대주교좌 성당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수도권 관구 중심 성당
바드, 펠레아쿨, 클루지 대교구의 대성당이자 클루지, 마라무레슈, 설라주 수도권 관구의 중심 성당이 되었다.
여담
대성당의 주 돔은 터키 이스탄불의 아야 소피아 돔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다고 전해진다.
건축에 사용된 주요 석재는 인근 바치우(Baciu)와 반포톡(Banpotoc) 지역에서 채석된 것이다.
트란실바니아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루마니아 정교회 성당 중 하나로 여겨지며, 루마니아의 근대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대성당 앞 아브람 이안쿠 광장에는 1848년 트란실바니아 혁명의 지도자였던 아브람 이안쿠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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