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인 건축물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즐기려는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광장 주변의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독특한 수공예품을 둘러보는 것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광장 중앙의 카롤리나 오벨리스크와 고딕 및 바로크 양식의 프란치스코 교회를 감상할 수 있으며, 주변의 다양한 테라스에서 음식과 음료를 즐기거나, 역사적인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히 여름철 저녁 시간대나 주말에 레스토랑의 야외 테이블로 인해 광장이 다소 혼잡하고 통행이 불편하다고 언급하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클루지나포카의 주요 관광 명소인 우니리 광장(Piața Unirii)에서 북서쪽으로 약 200m, 도보로 약 2분 거리에 위치하여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구시가지 중심부에 있어 다른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편리하다.
🚌 대중교통
- 광장 주변으로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되어 접근이 용이하다.
-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클루지나포카 대중교통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실시간 노선 정보를 확인하면 편리하다.
주요 특징
13세기에 지어진 고딕과 바로크 양식이 혼합된 프란치스코 교회와 수도원은 광장의 주요 랜드마크이다. 내부의 역사적인 벽화와 아름다운 건축 양식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과거 헝가리 왕족이 거주했던 역사적 의미도 지니고 있다.
운영시간: 예배 시간 외 방문 가능 (일반적으로 오전 9시 - 오후 5시 사이, 변동 가능)
광장 주변에는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의 야외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역사적인 분위기 속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루마니아 전통 음식 및 세계 각국의 요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저녁에는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업체별 상이
광장 중앙에는 19세기 오스트리아 황제 부부의 방문을 기념하여 세워진 카롤리나 오벨리스크가 있으며, 클루지나포카의 옛 문장이 새겨져 있는 등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광장 맞은편에는 트란실바니아 역사 박물관이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운영시간: 광장 24시간 개방, 박물관 운영 시간 별도 확인
추천 포토 스팟
프란치스코 교회 정면
고딕과 바로크 양식이 어우러진 교회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카롤리나 오벨리스크와 광장 전경
광장의 상징적인 기념물인 오벨리스크를 중심으로 넓게 펼쳐진 광장의 활기찬 모습과 주변 건물들을 함께 담을 수 있다.
광장 주변 고풍스러운 건물들 앞
역사적인 건물들의 다채로운 외관과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배경으로 유럽의 옛 도시 정취가 느껴지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방문 팁
광장 주변에는 독특한 수공예품, 보석, 의류, 가죽 제품 등을 판매하는 작은 부티크 상점들이 있으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장인들이 직접 제작하고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여름철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는 야외 테라스가 매우 붐빌 수 있으므로, 좋은 자리를 원한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거나 일부 레스토랑의 경우 예약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클루지나포카 시내 도보 가이드 투어의 시작 지점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투어에 참여하여 광장과 주변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도 유익하다.
겨울철에는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나 특별한 조명 장식이 설치되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프란치스코 교회 건설 및 광장 형성 초기
1241년 타타르 침공으로 파괴된 옛 가톨릭 교회의 자리에 프란치스코 교회가 건설되기 시작하면서, 이 주변으로 광장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베네딕토회 인수 및 확장
베네딕토회 수도사들이 교회를 인수하여 확장하였고, 헝가리의 귀족 야노슈 후냐디의 도움으로 교회 근처에 작은 고딕 양식의 회랑을 건설했다.
왕실 거주지로 사용
헝가리 여왕 이사벨라 야기에우워가 그녀의 아들 존 2세 시기문드 자폴리아와 함께 수도원 회랑에 거주했다.
카롤리나 오벨리스크 건립 및 광장 명칭 변경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2세와 그의 아내 카롤리나 아우구스타 황후의 1817년 클루지나포카 방문을 기념하여 카롤리나 오벨리스크가 세워졌다. 이 시기 광장은 '카롤리나 광장(Piața Carolina 또는 Karolina ter)'으로도 불렸다.
디미트로프 광장으로 명칭 변경
초기 공산주의 정권 하에서 불가리아의 공산주의 지도자 게오르기 디미트로프의 이름을 따 '디미트로프 광장(Piața Dimitrov)'으로 불리기도 했다.
박물관 광장(Piața Muzeului)으로 명칭 확립
광장 서쪽에 위치한 트란실바니아 역사 박물관의 이름을 따 현재의 '박물관 광장'이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으며, 클루지나포카의 중요한 역사 문화 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담
박물관 광장(피아차 무제울루이)은 과거 '작은 광장(Piața Mică)'으로 불렸는데, 이는 성 미카엘 교회를 중심으로 한 '큰 광장(Piața Mare, 현재의 우니리 광장)'과 구분하기 위함이었다고 전해진다.
광장 중앙의 카롤리나 오벨리스크는 원래 현재의 우니리 광장에 있었으나, 공산주의 시대에 현재 위치로 옮겨졌다는 얘기가 있다. 오벨리스크의 한 면에는 클루지나포카의 옛 문장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프란치스코 교회와 수도원은 헝가리 여왕 이사벨라 야기에우워와 그녀의 아들 존 2세 시기문드 자폴리아가 1556년부터 1557년까지 거주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광장에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홀로코스트로 희생된 클루지(콜로주바르) 지역의 유대인 약 18,000명을 추모하는 기념물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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