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바로크 건축물과 평화로운 내부 분위기 속에서 종교 건축과 역사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키거나 조용한 사색과 기도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정교한 제단의 세부 장식을 감상할 수 있으며,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교회의 풍부한 역사적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묵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교회 앞 광장이 식당 테라스로 인해 본래의 분위기를 해친다는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클루지나포카 구시가지 중심부인 박물관 광장(Piața Muzeului)에 위치하여, 주변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박물관 광장 또는 인근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은 현지 대중교통 안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3세기 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나 18세기에 바로크 양식으로 대대적으로 개축되어 화려하고 정교한 바로크 양식의 내부 장식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제단과 주변 조각들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교회 옆에는 14세기에 지어진 작은 고딕 양식의 회랑이 남아있어 중세 시대의 건축미를 느낄 수 있다. 후녀디 야노시의 도움으로 확장되었다는 역사적 배경도 흥미롭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확인 필요)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개인적인 기도나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는다고 언급한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정면 외관
13세기에 건축을 시작하여 여러 시대를 거치며 변화한 교회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바로크 양식의 탑이 특징적이다.
바로크 양식의 주 제단
화려하고 정교한 바로크 양식으로 장식된 주 제단은 교회의 핵심적인 볼거리이자 촬영 포인트다.
고딕 양식 회랑 (개방 시)
중세 시대의 분위기를 간직한 고딕 양식의 회랑 아치와 기둥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저녁 늦게까지 개방하는 경우가 있어, 낮 시간 관광 후 저녁에 방문하여 조용히 둘러볼 수도 있다.
교회 앞 광장에는 트란실바니아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야외 테라스 식당이 있어, 방문 후 식사를 즐기기 좋다.
헝가리어로 진행되는 가톨릭 미사가 열리기도 하므로, 관심 있는 방문객은 미사 시간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타타르 침공
이전에 이곳에 있던 가톨릭 교회가 타타르의 침공으로 파괴되었다.
교회 건설
현재의 프란치스코회 교회가 로마네스크 양식을 기반으로 건설되었다.
베네딕토회 인수 및 확장
베네딕토회 수도사들이 교회를 인수하여 확장하였고, 후녀디 야노시의 도움으로 교회 근처에 작은 고딕 양식의 회랑을 건설했다.
왕실 거주지로 사용
헝가리의 여왕 이사벨라 야기에우워가 아들 존 2세 지그문드 자폴리아와 함께 회랑에 거주했다.
바로크 양식으로 개축
프란치스코회가 교회를 대대적으로 복원 및 개축하면서 서쪽 파사드의 탑을 건설하고 내부를 바로크 양식으로 장식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이 교회는 클루지나포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로 여겨진다.
교회가 위치한 박물관 광장(Piața Muzeului)은 과거 '작은 광장(Piața Mică)'으로 불렸는데, 이는 성 미카엘 교회를 둘러싼 '큰 광장'과 구분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광장의 이름은 카롤리나 오벨리스크 건립 후 '카롤리네 광장(Piața Carolina)', 공산주의 초기에는 게오르기 디미트로프의 이름을 따 '디미트로프 광장(Piața Dimitrov)'으로 불리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진행되는 고해성사가 사제와의 훌륭한 대화로 이어졌다는 긍정적인 경험을 언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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