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화려한 바로크 예술과 금세공 장식에 매료되는 예술 및 건축 애호가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압도적인 금박 목조 장식으로 뒤덮인 교회 내부를 관람할 수 있고, '제시의 나무'와 같은 정교한 제단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지하 카타콤과 부속 박물관을 통해 포르투의 과거와 종교 예술품을 살펴볼 수 있다.
입장료가 다소 높다는 점과 교회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된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일부 직원의 응대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포르투 역사 지구 중심부, 히베이라 광장 인근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대중교통
-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및 기차역은 상벤투(São Bento) 역이며, 역에서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된다.
- 주변으로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한다.
주요 특징
수백 킬로그램의 금박을 사용하여 벽, 기둥, 천장, 제단 등을 장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로크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정교하고 화려한 목조 조각이 방문객들을 압도한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예수의 족보를 형상화한 거대한 다색 목조 조각으로, 1718년 필리프 다 실바(Filipe da Silva)와 안토니우 고메스(António Gomes)에 의해 제작되었다.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인물 표현이 매우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교회 지하에 위치한 오래된 묘지로, 과거 포르투의 부유층과 프란치스코회 수사들이 안치되었던 곳이다. **바닥의 유리창을 통해 유골 더미를 직접 볼 수 있는 오수아리움(Ossuary)**이 있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외부에서 바라보는 도루강과 빌라 노바 드 가이아 전경
성당의 고딕 양식 외관과 함께 강 건너편 빌라 노바 드 가이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은 교회, 박물관, 카타콤 방문을 모두 포함하며, 교회 입구 왼편 매표소에서 구매한다.
교회 내부에서는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이 엄격히 금지된다.
휠체어 접근이 불가능하며, 입구까지 계단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학생 할인이 가능하며, 국제학생증 등 증빙서류 제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세한 설명을 원할 경우, 1유로에 판매되는 안내 책자를 구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프란치스코 수도회 포르투 정착
프란치스코 수도회가 포르투에 처음으로 정착을 시도했다.
최초의 성당 및 수도원 건축 시작
교황 인노첸시오 5세의 교서에 따라 토지를 반환받아 성 프란시스쿠에게 헌정된 작은 교회와 수도원 건축을 시작했다.
현재 교회의 건축 시작
페르난두 1세 국왕의 후원으로 더 넓은 규모의 새로운 교회 건축을 시작했다. 이 구조는 비교적 평범한 고딕 양식을 따랐다.
현재 교회의 완공
새로운 교회가 완공되어 포르투갈 내 구걸 수도회 건축의 전형적인 고딕 양식을 보여주었다. 이 기본 구조는 크게 변경되지 않아 포르투 최고의 고딕 건축물로 남아있다.
세례 요한 예배당 건축
카르네이루(Carneiro) 가문을 위해 마누엘 양식(포르투갈 후기 고딕)으로 세례 요한 예배당이 건축되었다.
바로크 양식 내부 장식
교회 내부의 벽, 기둥, 측면 예배당, 천장 등이 화려한 포르투갈 금박 목조(탈랴 도우라다, Talha Dourada) 바로크 양식으로 대대적으로 장식되었다.
옛 회랑 소실 및 증권 거래소 궁전 건축
포르투 공성전 중 발생한 화재로 옛 회랑이 소실되었고, 그 자리에 상업 협회가 신고전주의 양식의 증권 거래소 궁전(Palácio da Bolsa)을 건축했다.
여담
교회 내부 장식에 약 300kg에서 많게는 600kg의 금이 사용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교회 입구 근처 바로크 제단에 모셔진 13세기의 화강암 성 프란시스쿠 조각상은 1383년 현재의 구조로 교회가 재건되기 이전의 첫 번째 성 프란시스쿠 성당의 유물이라는 언급이 있다.
15세기와 16세기 동안 포르투의 여러 저명한 가문들이 이곳을 가문의 영묘로 선택했다는 얘기가 있다.
프랑스 침공 당시 병사들이 교회의 금박 장식을 실제 순금으로 오인하여 일부를 떼어가, 금박 장식이 없는 기둥이나 벽면이 생겼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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