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생물다양성에 관한 지식을 재미있게 탐구하고 예술적 영감을 얻고 싶은 과학 애호가, 학생,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상호작용적인 전시물과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설치 작품을 통해 자연 현상과 생명의 진화 과정을 체험적으로 학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인터랙티브 기기를 직접 조작하며 자연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고, 예술 작품으로 승화된 과학적 개념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갤러리가 자리한 아름다운 포르투 식물원을 거닐며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역사적인 안드레센 가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시장 규모가 다소 작거나 일부 전시 내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하기도 하며, 인근에서 무료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 207번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 자체 주차 시설은 없으며, 인근 도로변이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무료 주차 공간을 찾기가 다소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주요 특징
생물다양성과 진화의 원리를 버튼 조작, 시각 자료, 체험 장치 등을 통해 직접 만지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생물학적 형태에 대한 다르시 톰슨의 분석을 다룬 코너가 흥미롭다는 평가가 많다.
스페인 박물학자 호르헤 바겐스베르크가 디자인한 예술적인 설치물들이 전시의 큰 축을 이루며, 특히 중앙 홀에 전시된 거대한 고래 골격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포르투갈 시인 소피아 드 멜루 브레이너의 작품과도 연결되는 상징적인 전시물이다.
갤러리가 위치한 포르투 식물원은 다양한 테마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대한 선인장, 자유롭게 다니는 닭과 수탉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물관 관람 후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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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골격 앞
박물관 중앙에 전시된 거대한 고래 골격은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이며,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많이 남기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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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예술 설치물
과학적 원리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다양하고 독창적인 인터랙티브 설치물들은 창의적인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은 배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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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식물원 (안드레센 가옥 배경)
박물관 건물인 안드레센 가옥의 아름다운 건축미와 다채로운 식물로 가득한 식물원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거대한 선인장 군락이 독특한 분위기를 더한다.
방문 팁
학생이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학생증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외국 학생 포함).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오전(10시~13시)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직원에게 문의하면 전시물에 대한 흥미로운 추가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갤러리 내부에 위치한 카페의 음식 맛이 훌륭하다는 평이 있으니, 관람 중 휴식이 필요할 때 이용해볼 만하다.
박물관 관람 후에는 무료로 개방된 아름다운 포르투 식물원을 함께 둘러보며 산책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든 전시 설명은 영어와 포르투갈어로 제공되어 언어 장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인근에 무료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우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유료 주차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전신 박물관 운영 시작
생물다양성 갤러리의 모태가 되는 포르투 대학교 자연사 박물관 및 과학 박물관이 운영을 시작했다.
포르투 대학교 자연사 과학 박물관(MHNC-UP) 공식 설립
기존의 자연사 박물관과 과학 박물관이 통합되어 포르투 대학교 자연사 과학 박물관(MHNC-UP)으로 공식 출범했다.
생물다양성 갤러리 개관
MHNC-UP의 일부로, 대대적인 복원 공사를 거친 안드레센 가옥(Casa Andresen)에 생물다양성 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이는 시엔시아 비바(Ciência Viva) 네트워크와 연계된 최초의 대학 박물관이다.
포르투갈 박물관학상 수상
개관 다음 해, 생물다양성 갤러리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포르투갈 박물관 협회로부터 국립 박물관학상을 수상했다.
여담
이곳은 포르투 대학교 자연사 과학 박물관(MHNC-UP)의 일부로, 유서 깊은 안드레센 가옥(Casa Andresen)에 자리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갤러리의 독특한 전시물들은 스페인 출신의 저명한 박물학자이자 작가인 호르헤 바겐스베르크(Jorge Wagensberg)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는 언급이 있다.
전시된 고래 골격은 포르투갈의 국민 시인 소피아 드 멜루 브레이너 안드레센이 그녀의 작품에서 상상했던 바로 그 고래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안드레센 가옥은 실제로 소피아 드 멜루 브레이너 안드레센 시인의 조부모가 살았던 집으로, 그녀의 여러 문학 작품에 영감을 준 장소였다는 설이 있다.
이 갤러리는 개관 이후 1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는 통계가 있다.
포르투 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인 누누 발렌팀(Nuno Valentim)이 안드레센 가옥의 복원 설계를 맡았다고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소피아 드 멜루 브레이너 안드레센의 '사가' (Saga by Sophia de Mello Breyner Andresen)
작가가 어린 시절을 보낸 안드레센 가옥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에서 집 안에 있는 거대한 고래를 상상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는 갤러리에 전시된 고래 골격과 연결되어 회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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