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푸른색과 하얀색의 독특한 아줄레주 타일로 덮인 외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포르투갈 전통 타일 예술과 종교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나 독특한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여성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포토 스팟으로도 유명하다.
방문객들은 예배당 외부를 장식하고 있는 15,947개의 정교한 아줄레주 타일을 통해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카타리나의 생애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내부로 들어가면 네오클래식 양식의 제단과 요아킴 라파엘의 그림 '주의 승천'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쇼핑 거리인 산타 카타리나 거리에 위치하여 주변 관광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번화가에 위치하여 사진 촬영 시 인파로 인해 깨끗한 배경을 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며, 때때로 운영 시간이 유동적이거나 직원의 응대가 미흡했다는 소수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포르투 지하철 볼량(Bolhão)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산타 카타리나 거리(Rua de Santa Catarina)를 따라 쉽게 찾을 수 있다.
🚌 버스
-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산타 카타리나 거리 또는 인근을 경유한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Bolhão' 또는 'Santa Catarina' 관련 정류장이다.
주요 특징
예배당의 외벽 전체를 뒤덮은 15,947개의 푸른색과 하얀색 아줄레주 타일은 이곳의 가장 상징적인 특징이다. 1929년 에두아르도 레이테가 디자인하고 리스본의 비우바 라메구 도자기 공장에서 제작된 이 타일들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카타리나의 생애, 특히 성 프란치스코의 죽음과 성녀 카타리나의 순교 장면을 정교하게 묘사하고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외부 관람 가능
내부는 네오클래식 양식으로 꾸며져 있으며, 주 제단에는 화가 **요아킴 라파엘(Joaquim Rafael)의 대형 그림 '주의 승천(The Ascension of the Lord)'**이 봉헌되어 있다. 19세기 화가 아만디오 실바가 제작한 영혼을 형상화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또한 내부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이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포르투의 가장 번화한 쇼핑 거리 중 하나인 **산타 카타리나 거리(Rua de Santa Catarina)**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다. 예배당 방문 전후로 주변의 다양한 상점, 카페, 레스토랑을 둘러보거나 인근의 볼량 시장(Mercado do Bolhão) 등을 함께 방문하기에 용이하다.
추천 포토 스팟
아줄레주 타일 외벽 (특히 측면)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카타리나의 생애를 묘사한 푸른색과 하얀색의 아줄레주 타일로 장식된 예배당의 외벽, 특히 측면 벽은 가장 인기 있는 촬영 지점이다. 전체 타일 벽화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거나, 타일의 디테일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할 수 있다.
예배당 정면 입구
두 개의 종탑과 함께 신고전주의 양식의 정면 파사드를 담을 수 있다. 팀파눔에 새겨진 성인들의 문장과 함께 건축미를 강조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은 무료이지만, 예배당 유지보수를 위한 기부를 할 수 있다.
예배당 내부에 작은 기념품 가게가 있어 종교 관련 기념품이나 성당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미사가 진행 중일 때는 내부 관람이 제한되거나 정숙을 유지해야 하므로, 방문 전 미사 시간을 확인하거나 미사 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외벽의 아줄레주 타일 사진을 선명하게 찍고 싶다면, 인파가 적고 외벽에 그림자가 지지 않는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내부에서는 50센트에 촛불을 구입하여 봉헌하고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건립 시작
원래 성녀 카타리나를 기리기 위한 오래된 목조 예배당 자리에 현재의 건물이 착공되었다. 성 프란치스코의 상처와 영혼 형제회가 산타 클라라 수도원에서 이전해 오면서 예배당의 인기가 높아져 새 건물 건축으로 이어졌다.
확장 및 복원
예배당은 두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확장 및 복원 공사를 거쳤으며, 하나는 다른 하나보다 낮은 형태로 건축되었다.
아줄레주 타일 외관 완성
원래 석고로 마감되어 하얗게 칠해져 있던 신고전주의 양식의 외벽에, 화가 에두아르도 레이테가 디자인하고 리스본의 비우바 라메구 도자기 공장에서 제작한 15,947개의 아줄레주 타일이 부착되어 현재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알마스(Almas)는 포르투갈어로 '영혼들(Souls)'을 의미하며, 성당의 별칭인 '영혼들의 예배당(Capela das Almas)'은 이러한 뜻을 담고 있다.
예배당 외벽을 장식한 아줄레주 타일은 리스본에 위치한 유명 도자기 공장인 **'비우바 라메구(Fábrica de Cerâmica Viúva Lamego)'**에서 제작되었다고 한다.
1929년 타일 작업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이 예배당의 외벽은 타일 장식 없이 하얀색 석고로 칠해진 일반적인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이었다고 전해진다.
예배당 정면의 페디먼트 아래 팀파눔에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카타리나의 문장이 두 부분으로 나뉘어 함께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예배당이 헌정된 성녀 카타리나는 4세기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순교한 성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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