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르투갈 특유의 아줄레주 타일 예술과 바로크 건축에 관심 있는 예술 애호가 및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 장소이다. 특히 독특한 파사드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잦다.
방문객들은 약 11,000개의 타일로 이루어진 정교한 아줄레주 외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성당 내부로 들어가면 이탈리아 예술가 니콜라우 나소니가 제작한 제단화를 비롯한 바로크 양식의 장식과 소규모 박물관에 전시된 종교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휠체어 접근이 어렵고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이동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박물관 규모가 작고 때때로 전시 설명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간헐적인 보수 공사나 예고 없는 운영 시간 변경으로 방문이 어려울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D선(노란색 라인) Batalha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3분 소요.
- São Bento 기차역에서도 도보로 약 5~7분 거리에 위치한다.
Batalha역이 더 가깝고 편리하다.
🚌 버스
- 포르투 시내버스(STCP) 다수 노선이 바탈랴 광장(Praça da Batalha)을 경유한다.
- 광장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택시 및 차량 공유 서비스
- 포르투 시내 어디서든 택시나 우버(Uber), 볼트(Bolt) 등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여 바탈랴 광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교통 상황에 따라 소요 시간 및 요금이 변동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약 11,000개의 푸른색과 흰색 아줄레주 타일로 덮인 독특하고 아름다운 외관은 산투 일데폰수 성인의 생애와 복음서의 내용을 묘사한다. 포르투를 상징하는 건축 양식 중 하나로, 많은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원형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내부는 화려한 금박 장식과 목조 조각으로 꾸며져 있다. 이탈리아 예술가이자 건축가인 니콜라우 나소니가 디자인한 중앙 제단화는 특히 주목할 만한 예술 작품이다.
성당 내부에 마련된 소규모 박물관에는 18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종교 예술품, 성의, 조각상, 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교회의 역사와 종교적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계단 아래
웅장한 아줄레주 외관 전체와 두 개의 종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성당 외벽 아줄레주 근접
정교하고 다채로운 푸른색 타일의 문양과 그림들을 가까이에서 촬영하여 아줄레주의 아름다움을 강조할 수 있다.
바탈랴 광장에서 바라본 성당
광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언덕 위에 자리한 성당의 모습을 원경으로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1유로이며, 성당 내부와 소규모 박물관 관람이 모두 포함된다.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이 많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성당 앞 바탈랴 광장에서는 때때로 기념품이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작은 시장이 열리기도 한다.
내부 사진 촬영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촬영 전 허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미사 시간에는 일반 관람객의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방문 시간을 미리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산투 알리폰 예배당 존재
현재 성당 부지에 '산투 알리폰(Santo Alifon)'이라는 이름의 예배당이 존재했음이 문헌을 통해 확인된다. 정확한 건축 시기는 불명이다.
새 성당 건축 시작
노후된 기존 예배당을 철거하고 현재의 산투 일데폰수 성당 건축 공사를 시작했다.
본관 완공
성당의 본관이 완공되었으며, 박공벽에는 'M DCC XXX' (1730)라는 날짜가 새겨졌다.
성당 완공 및 축성
두 개의 종탑을 포함한 모든 건축이 완료되어 성당이 공식적으로 축성되고 개관했다.
제단화 설치
이탈리아 예술가 니콜라우 나소니가 설계하고 건축가 미겔 프란시스쿠 다 실바가 제작한 중앙 제단화가 설치되었다.
폭풍 피해 복구
심각한 폭풍으로 인해 손상된 부분을 대대적으로 보수했다.
포르투 공성전 피해
포르투 공성전 당시 포격으로 인해 성당 건물이 일부 손상되었다.
아줄레주 외관 마감
포르투갈 예술가 조르주 콜라수가 제작한 약 11,000개의 아줄레주 타일로 성당 외관 전체를 마감했다. 이 타일들은 성 일데폰소의 생애와 복음서의 내용을 묘사한다.
스테인드글라스 교체
예술가 이솔리누 바즈가 제작한 새로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으로 교체되었다.
유적 발견
현관 홀(나르텍스) 보수 공사 중, 원래 예배당의 묘지로 추정되는 곳에서 19개의 무덤이 발견되었다.
여담
성당의 이름은 7세기 서고트 왕국의 톨레도 대주교였던 성 일데폰수스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는 얘기가 있다.
외관을 장식하고 있는 약 11,000개의 아줄레주 타일은 포르투갈의 저명한 예술가 조르주 콜라수가 제작한 것으로, 성 일데폰소의 생애와 복음서의 여러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성당이 세워지기 전, 같은 자리에는 '산투 알리폰(Santo Alifon)'이라는 이름의 작은 예배당이 있었으며, 1296년의 문헌에도 그 존재가 언급될 만큼 오랜 역사를 지녔다는 언급이 있다.
성당 건축가의 정확한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건설에 참여했던 목수, 석공, 자물쇠 기술자 등의 이름은 기록으로 남아있다는 얘기가 있다.
성당 좌측에 세워진 화강암 오벨리스크는 본래 인근 클레리구스 성당의 종탑과 일직선상에 놓이도록 설계되었으나, 1924년 주변 상가 조성을 위한 계단 개조 과정에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는 설이 있다.
중앙 제단화를 디자인한 이탈리아 출신 예술가 니콜라우 나소니는 포르투의 또 다른 상징적 건축물인 클레리구스 성당 및 종탑 설계에도 참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포르투갈 정부에 의해 공공의 이익을 위한 자산(Property of Public Interest)으로 지정되어 특별히 관리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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