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푸른 아줄레주 외벽과 독특한 건축 구조에 매료된 사진 애호가 및 역사/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건물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두 개의 성당이 연결된 모습과 측면의 화려한 타일 외관은 포르투의 대표적인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아줄레주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성당 내부의 바로크 양식 장식과 '숨겨진 집'이라 불리는 두 성당 사이의 좁은 공간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옥상에 올라 포르투 구시가지의 전망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에 비해 내부 관람 공간이 다소 협소하거나, 특정 구역의 관리 상태(어둡거나 습한 냄새)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렐루 서점, 클레리구스 성당 등 포르투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트램
- 인근에 카르무(Carmo) 트램 정류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 버스
-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성당 주변을 경유한다.
주요 특징
성당 측면을 가득 채운 푸른색과 흰색의 아줄레주 타일은 카르멜 수도회의 창립과 관련된 장면들을 묘사하고 있다. 포르투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다.
카르무 성당과 바로 옆 카르멜리타스 성당 사이에 위치한 폭 1미터 남짓의 세상에서 가장 좁은 집 중 하나이다. 두 성당의 수사들과 수녀들의 접촉을 막기 위해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내부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내부는 화려한 금박 장식의 바로크 양식 제단과 성화, 조각상 등으로 꾸며져 있다. 지하에는 카타콤(지하 묘지)이 있으며, 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올라가면 인근 광장과 포르투 시내의 일부를 조망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측면 아줄레주 외벽 앞
카르무 성당의 상징인 푸른 아줄레주 타일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건축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카르무 성당 정면 (카르멜리타스 성당과 함께)
두 개의 성당과 그 사이의 '숨겨진 집'이 함께 나오는 독특한 구도로 촬영할 수 있다.
성당 옥상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고메스 테이셰이라 광장(Praça de Gomes Teixeira)과 주변 건물들의 풍경을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입장권 구매 시 현금만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포르투 카드 소지 시 입장료 할인이 가능하다.
성당 내부에 번호가 매겨진 안내 표지판이 있어 순서대로 관람하기 용이하며, 비디오 클립을 통해 역사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카르무 성당 바로 옆에 위치한 카르멜리타스 성당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니 함께 둘러보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다른 유명 관광지에 비해 비교적 덜 붐비는 편이어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다.
역사적 배경
카르무 성당 건립
포르투갈 바로크-로코코 양식으로 카르무 성당이 건설되었다. 이 성당은 카르멜 수도회의 수사들을 위해 지어졌다.
아줄레주 외벽 제작
성당 측면 외벽에 카르멜 산의 은수자들과 관련된 장면을 묘사한 대형 아줄레주 패널이 실베스트로 실베스트리(Silvestro Silvestri)의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국립 기념물 지정
카르무 성당과 인접한 카르멜리타스 성당이 함께 포르투갈 국립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여담
카르무 성당과 카르멜리타스 성당 사이에 위치한 매우 좁은 집은, 건축 당시 두 개의 교회가 벽을 공유할 수 없도록 한 법규 때문이라는 설과 수도사들과 수녀들의 접촉을 막기 위함이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함께 전해진다.
성당 외벽을 장식하고 있는 거대한 아줄레주 패널은 카르멜 수도회의 창립과 관련된 성서적 장면들을 묘사한 것으로, 포르투갈 전통 타일 예술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예시로 꼽힌다.
일부 자료에서는 이 성당이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에게 영감을 준 장소 중 하나로 언급되기도 하지만,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아니다.
%2Fbanner_1747779045229.jpg&w=3840&q=75)
/feature_0_1747764796938.jpg)
/feature_0_174777090563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