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FC 포르투의 빛나는 역사와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직접 확인하고, 홈구장인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의 열기를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고자 하는 축구 팬들, 특히 FC 포르투 지지자들이 주로 찾는다. 클럽의 120년이 넘는 발자취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깊은 감동을 원하는 스포츠 애호가들에게도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27개의 테마로 구성된 전시관에서 200개가 넘는 트로피와 각종 기념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인터랙티브 기술이 접목된 전시물과 서라운드 사운드 극장 등을 통해 클럽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경기장 투어를 통해 선수들이 이용하는 공간과 경기장 내부를 가까이서 살펴볼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경기장 투어 시 홈팀 라커룸을 관람할 수 없거나, 투어 가이드의 설명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A, B, E, F선 이용, Estádio do Dragão 역에서 하차하면 경기장과 박물관이 바로 연결된다.
포르투 시내 중심(예: Trindade 역)에서 약 10-15분 소요.
🚌 버스
- 401번, 806번 버스를 이용하여 경기장 인근에서 하차할 수 있다.
🚗 자가용
- 경기장 내 주차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박물관 투어 패키지 이용 시 무료 주차 혜택이 있을 수 있다.
- 경기장 맞은편 쇼핑센터에도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FC 포르투가 획득한 국내 리그 우승컵, 컵대회 우승컵은 물론,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트로피 2개를 포함한 7개의 빛나는 국제 대회 트로피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볼 수 있다. 각 트로피와 관련된 역사적 순간들을 되새기며 클럽의 영광을 느낄 수 있다.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는 원정팀 라커룸, 기자회견이 열리는 프레스룸, VIP들이 경기를 관람하는 VIP 라운지, 그리고 선수들이 뛰는 경기장 피치 사이드까지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다. 실제 경기장의 웅장함과 열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시간에 따라 운영
27개의 다양한 테마 구역에서 280편 이상의 비디오 영상,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홀로그램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전시를 통해 FC 포르투의 125년이 넘는 역사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서라운드 사운드 극장에서는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트로피 전시실 중앙
수많은 우승 트로피들을 배경으로 FC 포르투의 영광을 담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 피치 사이드
선수들이 실제 경기를 펼치는 잔디 구장을 배경으로, 마치 선수가 된 듯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유로파 리그 우승컵 모형 앞 (경기장 투어 중)
FC 포르투의 유로파 리그 우승을 상징하는 트로피 모형과 함께 승리의 순간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진은 유료 구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과 경기장 투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티켓(성인 약 20유로) 구매가 일반적이다.
박물관 관람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경기장 투어는 약 45분이 소요되므로 방문 전 시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경기장 투어는 정해진 시간에 그룹으로 진행되므로, 원하는 시간대가 있다면 미리 공식 웹사이트나 티켓 판매처를 통해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경기장 투어 중 일부 특별한 장소(예: 유로파 리그 우승컵 모형 앞)에서의 기념사진은 직원이 촬영하며,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박물관 입구에 설치된, 클럽의 직물과 트로피를 활용해 만든 포르투갈 예술가 조아나 바스콘셀루스의 작품 '발키리아 드라강(Dragon Valkyrie)'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이다.
기념품 샵에서는 FC 포르투 유니폼, 축구공, 머플러 등 다양한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축구에 큰 관심이 없는 방문객이라도 박물관의 현대적이고 인터랙티브한 전시 방식 덕분에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다.
역사적 배경
FC 포르투 박물관 개관
9월 28일, FC 포르투 창단 120주년을 기념하여 공식 개관했으며, 같은 해 10월 26일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여담
FC 포르투 박물관은 홈구장인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의 동쪽 스탠드 아래 공간을 활용하여 조성되었으며, 그 면적은 거의 8,000 평방미터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박물관은 축구뿐만 아니라 핸드볼, 농구, 롤러 하키 등 FC 포르투 클럽 산하 다른 스포츠 종목의 역사와 성과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입구에서 방문객을 맞이하는 인상적인 조형물 '발키리아 드라강(Dragon Valkyrie)'은 세계적인 포르투갈 예술가 조아나 바스콘셀루스(Joana Vasconcelos)의 작품으로, 클럽을 상징하는 직물과 실제 트로피의 일부를 사용하여 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스폰서십 계약에 따라 박물관의 공식 명칭은 'Museu do Futebol Clube do Porto by BMG'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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