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하고, 때때로 설치되는 'PORTO' 글자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건축 및 사진 애호가, 그리고 포르투의 상징적인 장소를 경험하고 싶은 일반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시청 건물의 인상적인 외관과 약 70m 높이의 시계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특별 개방 시에는 검은 대리석으로 꾸며진 로비와 내부 전시를 둘러볼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또한, 시청 앞 넓은 광장은 다양한 도시 행사와 축제의 중심지가 되기도 한다.
'PORTO' 글자 조형물의 위치가 자주 바뀌어 특정 시기에는 원하는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어려울 수 있으며, 건물 내부 관람 역시 상시 개방되지 않고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은 방문 전 고려할 사항이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D선(노란색 라인) 알리아두스(Aliados) 역 하차 후 바로 앞.
- A, B, C, E, F선 트린다드(Trindade) 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포르투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대부분의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하다.
🚌 버스 이용
- 알리아두스(Aliados) 또는 시청 인근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있다.
STCP 버스 노선을 확인하면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알리아두스 대로의 끝에 위치한 포르투 시청은 화강암으로 지어진 인상적인 신고전주의 양식 건물이다. 특히 약 70m 높이에 달하는 중앙 시계탑은 포르투의 스카이라인을 장식하는 중요한 요소로, 건물 전체의 웅장함을 더한다.
운영시간: 상시 (외부 관람)
포르투 방문의 대표적인 인증샷 명소 중 하나로, 시청 건물 앞에 'PORTO' 글자 조형물이 설치되곤 한다. 많은 관광객이 이곳에서 시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조형물 위치는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조형물 설치 시)
시청 내부는 일반적으로 대중에게 완전히 개방되지는 않으나, 특별한 경우나 무료 전시가 열릴 때 로비 등을 둘러볼 수 있다. 검은 대리석 장식과 아름다운 천장화, 웅장한 계단 등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개방 시 별도 안내
추천 포토 스팟
포르투 시청 정면 (알리아두스 대로 방면)
웅장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 전체와 70m 높이의 시계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특히 저녁 무렵 조명이 켜지면 더욱 인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PORTO' 글자 조형물 앞 (설치 시)
포르투 방문을 기념하는 인증샷 명소로, 시청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조형물의 위치는 시기별로 달라질 수 있다.
시청 내부 중앙 계단 및 로비 (개방 시)
검은 대리석과 아름다운 천장 장식으로 꾸며진 로비와 붉은 카펫이 깔린 중앙 계단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부에서 진행되는 전시와 함께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연말연시 축제 (Festas de Fim de Ano)
매년 12월 말 ~ 1월 초
알리아두스 광장과 함께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지며, 콘서트, 새해맞이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FC 포르투의 우승 축하 행사나 주요 선거 유세 등 대규모 군중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방문 팁
시청 건물 내부에서는 때때로 무료 사진전이나 문화 전시가 열리므로, 방문 시 일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건물 앞 알메이다 가렛 동상 주변은 만남의 장소로 자주 이용되며, 이곳에서 포르투 시내 도보 투어가 시작되기도 한다.
시청 주변 알리아두스 대로에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함께 다양한 카페와 상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일부 정보에 따르면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2유로의 저렴한 가격으로 내부 일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한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건축가 안토니우 코헤이아 다 실바(António Correia da Silva)의 설계로 포르투 시청 건물의 공사가 시작되었다. 신고전주의 양식에 플랑드르 시청 건물의 영향을 받은 디자인으로 계획되었다.
건물 완공 (일부 자료)
장기간에 걸친 공사 끝에 건물이 완공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일부 자료에서는 1957년 완공으로도 언급됨)
공식 개관
포르투 시청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포르투 시의 행정 중심지이자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도시의 중심 역할
건립 이후 현재까지 포르투 시의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공공 행사, 축제, 때로는 정치적 집회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여담
포르투 시청 건물은 포르투갈에서 화강암을 주재료로 하여 지어진 마지막 대규모 기념비적 건축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건물 정면에 세워진 동상은 포르투갈의 유명한 낭만주의 작가이자 정치가인 알메이다 가헤트(Almeida Garrett)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중앙 시계탑의 높이는 약 70m에 달하며, 이 탑에서 울리는 종소리는 포르투 시민들의 삶과 도시의 시간을 상징하는 소리로 여겨진다.
한때 시청 건물 뒤편에 있던 교회의 철거 문제와 관련하여, 교회의 주교가 파리처럼 긴 광장을 만들려는 계획에 반대하여 현재의 위치와 형태로 시청이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PORTO' 글자 조형물은 원래 시청 앞에 주로 설치되었으나, 2025년 1월 기준으로는 포르투 대학교 앞으로 옮겨지는 등 때때로 위치가 변경되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츄 (CHUU) - Howl
가수 츄의 두 번째 솔로 앨범 'Howl'의 뮤직비디오 일부 장면이 포르투 시청과 그 주변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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