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사진 예술이나 역사적 건축물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 특히 독특한 분위기의 박물관을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옛 감옥 건물을 개조한 공간에서 포르투갈 사진의 역사와 다양한 카메라 컬렉션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대별로 정리된 방대한 카메라 컬렉션을 둘러볼 수 있고, 포르투갈 현대 사진부터 기록 사진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기획 사진전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육중한 벽과 철창 등 옛 감옥의 흔적이 남아있는 건물 자체를 탐험하며 3층 창문을 통해 포르투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근 방문 시 일부 전시 공간이 보수 공사로 인해 폐쇄된 경우가 있으며, 사진 작품보다 카메라 기기 중심의 전시에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 또한, 일부 관람객은 전시 설명 부족이나 번역의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포르투의 주요 관광 명소인 클레리고스 성당 및 렐루 서점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 오르막길이 있을 수 있다.
주요 특징
사진의 역사와 발전을 보여주는 수백 점의 시대별 카메라들이 3층에 전시되어 있다. 초기 목재 카메라부터 스파이 카메라, 미니어처 카메라 등 희귀한 모델까지 만나볼 수 있다.
18세기에 지어진 옛 법원 및 감옥(Cadeia da Relação) 건물을 복원하여 사용하고 있어, 육중한 벽과 철문 등 독특한 건축 구조를 탐험하는 재미가 있다. 건물 자체가 역사 유적지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포르투갈 현대 사진, 기록 사진, 역사 사진 등 다양한 주제의 기획 전시가 주기적으로 열린다. 사진을 통해 포르투갈의 사회, 문화, 역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3층 전시실 창가
카메라 컬렉션이 전시된 3층 창문을 통해 포르투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옛 감옥 내부
육중한 철문, 돌벽, 좁은 복도 등 옛 감옥의 독특한 건축적 요소를 배경으로 개성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기본적으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나, 1층에서 진행되는 일부 특별 전시는 유료(약 €8)일 수 있다.
요일별 운영 시간이 다르며, 주로 오후에만 개관하는 경우가 많으니 방문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카메라 전시는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으로만 접근 가능한 위층(3층)에 마련되어 있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화장실이 있으며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되는 편이다.
사진 관련 서적이나 기념품을 판매하는 작은 상점이 내부에 있다.
역사적 배경
카데이야 다 렐라상(감옥) 건설 시작
현재 포르투갈 사진 센터가 위치한 건물은 원래 항소 법원 감옥(Cadeia da Relação)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설이 시작되었다.
포르투갈 사진 센터 설립 추진
문화부 장관 마누엘 마리아 카릴류의 지시로 실무 그룹이 구성되어 포르투갈 사진 센터 설립이 추진되었다.
포르투갈 사진 센터 공식 설립 및 첫 전시 개최
포르투갈 사진 센터(Centro Português de Fotografia, CPF)가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옛 감옥 건물 1층에서 첫 전시를 시작했다.
건물 임시 폐쇄 및 보수 공사
건물 전체의 복원 및 개조를 위해 임시 폐쇄되었다.
재개관
건축가 에두아르두 소투 드 모라와 움베르투 비에이라 팀의 복원 및 개조 작업을 거쳐 건물 전체를 CPF가 사용하며 재개관했다.
여담
이곳 건물은 과거 항소 법원 감옥(Cadeia da Relação)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카데이야'는 포르투갈어로 감옥을, '렐라상'은 항소 법원을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다.
눈에 띄는 외부 간판이 없어 처음 방문하는 이들은 종종 건물을 지나치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사진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건물 자체의 독특한 분위기와 역사, 그리고 3층 창밖으로 보이는 포르투 시내 풍경에 매료되는 경우가 많다는 언급이 있다.
무료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전시 내용과 건물 자체의 가치가 높아, 포르투의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로 여겨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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