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관찰하고, 특히 인상적인 돌고래 쇼와 동물원 전체를 조망하는 케이블카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들은 멸종 위기종 보전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적 관심으로 방문하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약 300종, 2,000여 마리에 이르는 포유류, 조류, 파충류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매일 진행되는 돌고래 쇼와 조류 쇼를 통해 동물들의 지능과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케이블카를 타고 공중에서 동물들의 서식지를 내려다보거나 어린이 농장에서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고 느끼거나, 특정 동물들의 서식 공간이 더 넓거나 풍부한 환경 조형물로 개선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또한, 케이블카나 동물원 내 기차 같은 일부 시설이 예고 없이 운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리스본 지하철 Azul(파란색) 라인 Jardim Zoológico 역에서 하차하면 동물원 입구와 바로 연결된다.
가장 편리하고 직접적인 접근 방법이다.
🚌 버스
- 동물원 인근에 Sete Rios 버스 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시외버스나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접근이 용이하다. 다양한 버스 노선이 동물원 근처를 경유한다.
🚗 자가용
- 동물원 주변에 유료 주차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 요금 및 주차 가능 공간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일부 후기에 따르면 동물원 외부 고가도로 아래 주차 공간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주차 요금 결제 시 현금이 필요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방문객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돌고래들의 지능적이고 역동적인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조련사와의 깊은 교감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기술과 점프는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제공한다.
동물원 전체를 공중에서 조망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면서 사자, 기린,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들의 서식지를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으며, 리스본 시내의 일부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전 세계에서 온 약 300종, 2,000여 마리의 동물을 만날 수 있다. 코끼리, 기린, 호랑이, 사자, 고릴라 등 대형 포유류부터 다양한 조류, 파충류, 양서류까지 폭넓은 동물 컬렉션을 자랑한다. 각 동물의 특성에 맞게 조성된 서식지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케이블카 상공
동물원 전체 풍경과 함께 사자, 코뿔소 등 대형 동물들의 서식지를 독특한 조감도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 리스본 시내 일부도 배경에 담을 수 있다.
돌고래 쇼 공연장
돌고래들이 물 위로 힘차게 점프하거나 조련사와 교감하는 역동적이고 감동적인 순간을 포착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공연 중에는 플래시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고릴라 및 영장류 전시관
유리창 너머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고릴라, 침팬지 등 영장류의 다양한 표정과 행동을 관찰하며 생생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하면 현장보다 약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며, 매표소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돌고래 쇼, 조류 쇼 등 주요 공연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동선을 계획하면 효율적인 관람이 가능하다. 인기 있는 쇼는 시작 전에 미리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동물원 내부에 간이 매점과 식수대가 있지만, 선택지가 다양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피크닉 존에서 먹을 도시락이나 간식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동물원 외부의 식당을 이용 후 재입장도 가능하다 (재입장 스탬프 필요).
케이블카는 입장권에 포함되어 있지만, 날씨나 정비 등의 이유로 운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당일 운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동물원이 넓고 오르막길도 일부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은 필수이다. 특히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유모차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차 요금 지불 시 현금만 가능한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동물원 정문 근처보다는 고가도로 아래 주차장이 종일 주차 요금이 더 저렴하다는 정보도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구상
리스본에 세계의 이국적인 동식물을 전시하는 동물원을 만들자는 아이디어가 처음 논의되기 시작했다. 당시 이베리아 반도에는 이러한 규모의 동물원이 없었다.
최초 개장
상 세바스티앙 다 페드레이라(São Sebastião da Pedreira) 공원에서 리스본 동물원이 대중에게 처음 문을 열었다. 개장 첫해에만 17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첫 번째 이전
동물원은 팔라바(Palhavã) 지역의 부지로 이전했다. 이 시기에는 재정 안정을 위해 잉여 동물을 판매하거나 수출하기도 했다.
현재 위치로 이전
현재의 위치인 킨타 다스 라란제이라스(Quinta das Laranjeiras) 인근 세테 리오스(Sete Rios) 지역으로 다시 한번 이전하여 자리를 잡았다.
정원 및 시설 개발
건축가 라울 리누(Raul Lino)에게 새로운 정원과 동물 시설 설계를 의뢰하여 도시 내 동물원의 중요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했다.
발전과 현대화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함께 멸종 위기종 보전, 번식 프로그램 운영, 과학 연구, 교육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 제공을 주요 임무로 삼고 있다. 특히 돌고래 쇼는 동물원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리스본 동물원은 설립 초기 포르투갈 왕실과 여러 귀빈들로부터 동물을 기증받아 전시 컬렉션을 풍부하게 구성했다고 전해진다.
과거 동물원 재정이 어려웠을 때, 호수에서 유료 보트 탑승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익을 안정화시킨 일화가 있다.
1902년에는 동물원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트램 노선이 개통되어 방문객 수가 더욱 증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의 후기에 따르면, 동물원 내에 과거에 키웠던 반려동물들을 기리는 작은 묘지가 마련되어 있어 감동을 준다는 언급이 있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공작새들을 동물원 곳곳에서 마주칠 수 있는데, 때로는 방문객들의 음식에 관심을 보이기도 한다고 한다.
%2Fbanner_1747772557567.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