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르투갈 명문 축구 클럽 스포르팅 CP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거나 클럽의 역사가 담긴 스타디움 투어를 경험하고 싶은 축구 팬 및 스포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열정적인 스포르팅 CP 팬들에게는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방문객들은 실제 경기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거나, 선수들이 사용하는 라커룸, 프레스룸, VIP 박스 등을 둘러보는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클럽 박물관에서는 스포르팅 CP의 빛나는 역사와 트로피들을 관람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경기장 내 매점의 음식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는 점을 아쉬워하며, 경기장 주변 주차장 입구를 찾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리스본 지하철 캄푸 그란데(Campo Grande) 역에서 하차하면 경기장으로 바로 연결된다.
- 캄푸 그란데 역은 초록색 노선(Linha Verde)과 노란색 노선(Linha Amarela)이 교차하는 환승역이다.
🚌 버스 이용
- 경기장 인근에 여러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 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 자가용 이용
- 리스본의 주요 순환도로인 세군다 시르쿨라(Segunda Circular)에서 'Estádio de Alvalade' 출구로 나오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경기장 주변 및 내부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경기 당일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명문팀 스포르팅 CP의 홈 경기를 직관하며 유럽 축구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열정적인 팬들의 응원과 함께 수준 높은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운영시간: 경기 일정에 따름
선수들이 실제 사용하는 라커룸, 프레스 컨퍼런스 룸, VIP 박스, 선수 입장 터널 등 경기장의 숨겨진 공간을 탐험할 수 있다. 클럽 박물관에서는 스포르팅 CP의 역사적인 순간들과 트로피들을 감상하며 클럽의 유산을 느껴볼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일정에 따름 (일반적으로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는 투어가 있음)
경기장은 단순한 축구장을 넘어 쇼핑몰(Alvaláxia), 12개 스크린의 영화관, 헬스 클럽, 클리닉 등이 포함된 **대규모 복합 문화 공간 '알발라드 XXI'**의 중심이다. 경기 관람 전후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 각 시설별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경기 티켓은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하는 것이 편리하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줄이 길 수 있다.
스타디움 투어는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며, 특히 비수기 평일에는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어 더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VIP 티켓 구매 시 경기 전후로 라운지에서 무제한 뷔페 스낵과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패딩 처리된 편안한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종료 후 주차장 혼잡을 피하려면 경기 종료 5분 전에 미리 나오는 것이 좋다.
경기장 내 매점에서는 음식 및 음료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경기장 외부나 복합 단지 내 식당을 이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지하철 캄푸 그란데(Campo Grande) 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좋다.
스포르팅 CP 공식 스토어에서 유니폼 및 다양한 팀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팀 스토어 옆 주차장을 이용하면 언덕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된다.
역사적 배경
구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 개장
이전의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가 6월 10일 개장했다.
새 경기장 건설 시작
UEFA 유로 2004 개최 결정과 맞물려 기존 경기장 부지 옆에 새로운 경기장 건설이 시작되었다.
새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 개장
스포르팅 CP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친선 경기로 공식 개장했다. 이 경기에서 당시 18세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포르팅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UEFA 유로 2004 개최
조별 예선 3경기, 8강전 1경기,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준결승전 등 총 5경기가 열렸다.
UEFA컵 결승전 개최 및 5성급 경기장 승격
스포르팅 CP와 CSKA 모스크바의 UEFA컵 결승전이 열렸으며, 같은 달 UEFA로부터 5성급 경기장으로 승격되었다.
최다 관중 기록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50,046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좌석 색상 변경 완료
기존의 알록달록한 모자이크 형태의 좌석을 스포르팅 CP의 상징색인 녹색으로 모두 교체하는 작업이 완료되었다.
여담
경기장 이름은 20세기 초 스포르팅 클루브 드 포르투갈(스포르팅 CP)의 창립자이자 첫 번째 클럽 회원인 **조제 알발라드(José Alvalade, 1885-1918)**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한다.
이 경기장은 스포르팅 CP의 7번째 경기장으로 알려져 있다.
개장 경기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친선 경기(3-1 스포르팅 승)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포르팅 CP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경기로, 이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게 되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과거 경기장 외부의 다채로운 타일 장식은 현재 제거된 상태이며, 내부 좌석 역시 초기에는 여러 색깔이 섞인 모자이크 형태였으나 2022년 클럽의 상징색인 녹색으로 모두 교체되었다고 한다. 지붕 지지대와 계단 등 노란색이었던 부분도 2011년에 녹색으로 다시 칠해졌다.
스포르팅 CP가 배출한 세계적인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기리기 위해 경기장 이름을 '호날두 아레나' 또는 'CR7 아레나' 등으로 변경하려는 계획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라이벌 구단인 SL 벤피카의 홈구장 이스타디우 다 루스(Estádio da Luz)와는 불과 3km 정도 떨어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