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우주와 천문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교육적 경험을 추구하는 개인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영감을 심어주려는 부모 동반 방문이 많다.
거대한 돔 스크린에 투영되는 천체 쇼를 관람하며 별자리, 행성, 그리고 광대한 우주의 신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주제의 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천문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상영되는 영상의 그래픽 품질이나 해설 내용의 단조로움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티켓 구매 시스템의 불편함이나 특정 세션의 영어 지원 부족에 대한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728번 버스(Restelo 방향)를 이용하여 'Mosteiro dos Jerónimos' 정류장 또는 인근에서 하차.
리스본 시내 여러 곳에서 벨렝 지역으로 향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 트램 이용
- 15E 트램(Algés 방향)을 이용하여 'Mosteiro dos Jerónimos' 정류장에서 하차.
트램은 리스본 시내 중심부와 벨렝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수단 중 하나이다.
🚆 기차 이용
- 카스카이스(Cascais) 교외선 열차(todos 또는 Oeiras 행)를 이용하여 벨렝(Belém)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급행열차는 벨렝 역에 정차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
주요 특징
직경 23m의 거대한 돔 스크린에 펼쳐지는 우주 영상을 통해 별, 행성, 은하수를 탐험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주제의 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세션별 상영 시간표 확인 필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천문학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 세션을 운영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영어로도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 세션별 상영 시간표 확인 필요
Zeiss Universarium 모델 IX 광학 프로젝터와 8개의 LED VELVET 프로젝터로 구성된 디지털 풀돔 시스템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프로젝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선명하고 실감 나는 우주 영상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티켓은 세션 시작 최소 30분 전까지 해양 박물관(Museu da Marinha)에서 현장 구매해야 한다.
온라인 예매 후에도 해양 박물관에서 실물 티켓을 수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영어 등 외국어 지원 세션은 시간표가 제한적이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상영 언어와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어린이 동반 시, 아이의 연령에 맞는 세션을 선택하는 것이 관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상영 중에는 촬영이나 휴대폰 사용이 금지되며, 빛이 나는 신발 등은 상영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상영관 내부는 다소 서늘할 수 있으므로, 추위를 타는 사람은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건축가 프레데리쿠 조르제(Frederico George)의 설계로 천문관 공사가 시작되었다.
개관
칼루스트 굴벤키안(Calouste Gulbenkian) 사망 10주년을 기념하여 '칼루스트 굴벤키안 천문관(Planetário Calouste Gulbenkian)'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개관했다. 이는 포르투갈 해군과 칼루스트 굴벤키안 재단의 파트너십의 결과물이었다.
발전 협약
포르투갈 과학기술부와 포르투갈 해군 간의 프로토콜이 체결되어 천문관 발전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시설 현대화 및 명칭 변경
새로운 Zeiss Universarium 모델 IX 광학 프로젝터를 도입하며 시설을 현대화했다. 이와 함께 '칼루스트 굴벤키안 천문관 – 센트로 시엔시아 비바(Planetário Calouste Gulbenkian – Centro Ciência Viva)'로 명칭을 변경하고 과학 대중화 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디지털 혁신 및 현재
기존 광학 프로젝터에 더해 8개의 LED VELVET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디지털 풀돔 시스템을 갖춘 하이브리드 프로젝션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천문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상영이 가능해졌으며, 현재의 '해군 천문관(Planetário de Marinha)'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담
리스본에 천문관을 건설하자는 아이디어는 포르투갈 해군 장교이자 아마추어 천문학자였던 유제니우 콘세이상 실바(Eugénio Conceição Silva) 사령관의 천문학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개관 당시 설치되었던 독일 Zeiss사의 UPP 23/4 모델 수동 프로젝터는 약 40년 동안 중단 없이 운영되며 수많은 방문객에게 밤하늘의 신비를 선사했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의 전 대통령 리처드 닉슨이 선물한 월석 조각을 소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최신 풀돔 디지털 프로젝션 시스템 덕분에 천문학 주제 외에도 생명 과학, 스포츠, 역사, 심지어 추상적인 음악 쇼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상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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