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파두 음악의 역사와 정수를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싶은 음악 애호가나 포르투갈 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풍부한 시청각 자료와 전시물을 통해 파두의 기원부터 현대까지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편안한 청음 공간에서 다양한 파두 명곡들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감상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산타 아폴로니아(Santa Apolónia)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 기차
- 산타 아폴로니아(Santa Apolónia)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 버스
- 728, 735, 759, 794번 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박물관으로 향하는 길이 가파르고 좁은 조약돌 길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풍부한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파두 음악의 역사와 다양한 곡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편안한 소파에 앉아 원하는 아티스트의 곡을 선택해 들을 수 있는 청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유명 파두 가수들의 개인 소장품, 포르투갈 기타를 비롯한 악기, 희귀 악보, 빛바랜 사진, 파두를 주제로 한 회화 작품 등 다채로운 시청각 자료를 통해 파두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파두의 탄생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에 부속된 카페에서는 때때로 파두 콘서트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전시 관람 외에도 생생한 파두 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운이 좋으면 무료 공연을 관람할 수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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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관련 예술 작품 앞
호세 말료아의 'O Fado' 등 파두를 주제로 한 인상적인 그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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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기타 전시 공간
파두 음악의 상징인 아름다운 포르투갈 기타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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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마 지구 풍경이 보이는 창가
박물관 일부 창가에서는 파두의 발상지인 알파마 지구의 고풍스러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디오 가이드는 전시 이해와 음악 감상에 매우 유용하므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파두 음악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청음 공간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방문 당일 직원에게 문의하면 간혹 무료 파두 공연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5유로이며, 오디오 가이드가 포함된 가격이다.
리스보아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박물관으로 가는 길이 가파르고 좁은 조약돌 길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입장권은 박물관 내 기념품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배낭 등 큰 짐은 입구의 물품 보관소에 맡겨야 한다.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플래시 사용은 금지된다.
역사적 배경
건물 건설 시작
리스본의 물 공급을 위한 펌프장으로 건물이 건설되기 시작했다.
증기 엔진 설치
E. Windsor & Fils 사에서 제작한 두 대의 증기 엔진이 펌프 동력원으로 설치되었다.
양수장으로 기능
건물은 리스본의 주요 양수장으로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다용도 활용
양수장 기능 종료 후 작업장으로 사용되다가, 카네이션 혁명 이후에는 포르투갈 공산당이 점유하기도 했다.
파두 박물관 개관
건물 복원 및 확장 공사를 거쳐 파두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
전시 내용을 대폭 개편하여 전통적인 파두 환경 재현보다는 파두 관련 예술 작품, 역사적 오브제, 수백 명의 전기 등을 중심으로 전시 방향을 전환했다. 포르투갈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지원하는 오디오 가이드가 도입되었다.
디지털 아카이브 및 음반사 설립
박물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20세기 초부터의 수천 개 파두 음원을 제공하는 디지털 사운드 아카이브를 공개했으며, 자체 음반 레이블인 'Museu do Fado Discos'를 설립하여 파두 음악 보급에 힘쓰고 있다.
여담
파두 박물관이 자리한 건물은 원래 리스본의 물 공급을 담당하던 펌프장이었다고 전해진다.
2008년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박물관은 단순히 전통적인 파두 환경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파두와 관련된 다양한 예술 작품과 역사적 유물을 전시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성격이 변화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은 자체적으로 방대한 디지털 음원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20세기 초기의 희귀한 파두 음원까지도 접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Museu do Fado Discos'라는 자체 음반 레이블을 통해 파두 음반을 제작하고 발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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