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바로크 및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을 감상하고 마리아 1세 여왕과 관련된 역사적 이야기를 탐구하려는 건축 및 역사 애호가, 그리고 예수 성심에 봉헌된 세계 최초의 성당에서 종교적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대리석으로 장식된 내부와 폼페오 바토니의 그림을 관람할 수 있으며, 마리아 1세 여왕의 무덤과 500여 점의 인물로 구성된 정교한 예수 탄생 구유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나선형 계단을 통해 돔 지붕에 올라 리스본 시내의 전경을 조망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돔 지붕으로 향하는 계단 일부 구간의 안전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지붕 테라스 및 특정 전시 관람에는 별도 요금이 발생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리스본의 명물인 28번 트램 또는 25번 트램을 이용하여 'Estrela (Basílica)'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성당 바로 앞에 도착한다.
트램은 리스본 시내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므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성당의 거대한 돔 지붕과 테라스에 올라 리스본 시내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약 114개의 나선형 계단을 오르면 내부 돔 발코니에서 성당 내부를 내려다보는 독특한 경험도 가능하다.
성당 오른쪽 익랑(transept)에 위치한 마리아 1세 여왕의 무덤은 정교한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포르투갈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의 마지막 안식처를 직접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이다.
조각가 조아킹 마샤두 드 카스트루가 제작한 500여 개가 넘는 인물상으로 구성된 정교한 예수 탄생 구유는 코르크와 테라코타로 만들어져 예술적 가치가 높다. 섬세한 표현과 규모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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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지붕 테라스
리스본 시내와 테주 강, 그리고 25 데 아브릴 다리까지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파노라마 뷰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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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정면 광장
바로크와 신고전주의 양식이 조화된 웅장하고 아름다운 성당의 전체 외관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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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돔 발코니
돔 지붕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발코니에서 성당 내부의 화려한 장식과 제단을 내려다보는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돔 지붕 및 테라스 방문은 약 3~4 유로의 유료이며, 나선형 계단(약 114개)을 올라야 한다.
돔 지붕 테라스의 일부 낮은 난간이나 조류 방지용 전기선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리스보아 카드가 있으면 돔 지붕 입장료 할인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28번, 25번 트램이 성당 바로 앞에 정차하여 대중교통 접근이 편리하다.
성당 맞은편 에스트렐라 공원은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성당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좋다.
성당 내부에서는 정숙을 유지하고, 미사 중에는 관람을 자제하거나 조용히 참관하는 것이 예의이다.
역사적 배경
건립 서원
당시 브라질 공주였던 마리아 1세가 남편 페드루 3세와의 사이에서 후계자를 얻게 되면 예수 성심에 봉헌하는 성당과 수녀원을 짓겠다고 서원했다.
장남 조제 탄생
마리아 1세가 장남 조제(베이라 공작)를 낳았다.
마리아 1세 즉위
마리아 1세가 포르투갈의 여왕으로 즉위했다.
건설 시작
성당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첫 번째 초석은 국왕 페드루 3세가 놓았다. 초기 건축은 마프라 국립 궁전 건설에도 참여했던 마테우스 비센트 드 올리베이라가 담당했다.
건축가 변경
마테우스 비센트 드 올리베이라 사망 후, 레이날두 마누엘 두스 산투스가 건축을 이어받아 돔, 파사드, 종탑 등의 외부 디자인에 상당한 변경을 가했다.
왕세자 조제 사망
성당이 완공되기 전, 마리아 1세의 장남이자 왕위 계승자였던 조제가 천연두로 사망했다.
성당 봉헌
에스트렐라 대성당이 공식적으로 봉헌되었다.
완공
성당 건축이 최종적으로 완료되었다. 이는 마리아 1세 통치 기간 중 가장 중요한 건축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여담
이 성당은 예수 성심에 봉헌된 세계 최초의 성당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마리아 1세 여왕이 후계자 탄생을 간절히 바라며 지은 서원 성당으로 알려져 있다.
마리아 1세 여왕의 무덤이 성당 내부에 안치된 것은 브라간사 왕가의 다른 국왕들이 주로 상 비센트 드 포라 수도원에 묻힌 것과 비교해 이례적인 경우라는 설명이 있다.
성당 내부 바닥과 벽은 분홍색, 노란색, 회색 등 다채로운 대리석을 사용한 정교한 기하학적 문양으로 장식되어 유럽 교회 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각가 조아킹 마샤두 드 카스트루가 코르크와 테라코타로 제작한 500여 점 이상의 인물상으로 구성된 예수 탄생 장면 모형은 성당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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