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850년대 이후 노르웨이 미술 컬렉션과 국제적 및 지역적 현대 미술을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나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잠시 비를 피하며 예술을 즐기려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노르웨이 대표 작가들의 상징적인 작품을 포함한 상설 전시와 시기별로 다채롭게 열리는 특별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관람 후에는 아늑한 로비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미술 관련 서적을 살펴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상설 전시 규모가 기대보다 작다고 느끼거나, 특정 디지털 아트 설치물의 소음으로 인해 다른 작품 감상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입장료가 전시 내용에 비해 다소 높게 책정되었다고 여기는 경우도 간혹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트론헤임 미술관은 니다로스 대성당 인근(Bispegata 7 b)에 위치하여 트론헤임 시내 주요 지점에서 도보나 대중교통으로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노르웨이에서 세 번째로 큰 공공 미술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하랄 솔베르그의 '밤(뢰로스 교회)', 게오르그 야콥센의 '토끼', 페데르 발케의 '노스케이프' 등 1850년대 이후의 상징적인 노르웨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대별 노르웨이 미술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상설 컬렉션과 더불어 국제적 및 지역적 예술가들의 다양한 주제의 특별 기획 전시가 주기적으로 열린다. 현대 미술의 새로운 경향을 접하거나 특정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관람 전후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아늑한 로비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소파에 앉아 책을 읽거나 동반자와 담소를 나눌 수 있으며,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 커피가 제공되어 잠시 여유를 즐기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상설 전시관의 대표 작품 앞
하랄 솔베르그의 '밤(뢰로스 교회)'과 같은 노르웨이 미술의 아이콘적인 작품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별 기획 전시 공간
시기별로 바뀌는 독특하고 현대적인 설치 미술이나 회화 작품 앞에서 개성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1930년대 건축 양식의 내부
2012년 복원된 미술관 건물의 고풍스러운 내부 계단이나 창가 등 건축미가 돋보이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로비에서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 커피가 제공되니 잠시 쉬어가며 이용하면 좋다.
방문 전 미술관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특별 전시 정보를 확인하면 더욱 풍부한 관람이 가능하다.
비 오는 날 트론헤임 여행 중 실내 활동을 찾는다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일부 디지털 아트나 사운드 설치 작품의 경우 소리에 민감하다면 관람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 동반 방문객을 위한 활동이나 프로그램이 있는지 미리 문의해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트뢰넬라그 미술 갤러리 설립 구상
화가 I.C. 달(I.C. Dahl)이 트뢰넬라그 미술 갤러리(Trøndelag Kunstgalleri) 설립을 위한 계획을 시작했다.
미술 컬렉션 설립
미술품 컬렉션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당시 명칭은 '데트 파스테 갈레리(Det Faste Galleri, 영구 갤러리)'였다.
비스페가타 본관 건립
현재의 주요 미술관 건물인 비스페가타 7 b 건물이 건축가 페테르 다니엘 호플룬(Peter Daniel Hofflund)의 설계로 완공되었다.
트론헤임 미술관 설립
기존 컬렉션을 유지 및 관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트론헤임 미술관(Trondheim Kunstmuseum)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본관 보수 공사
비스페가타 본관 건물이 보수 공사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안정적인 온도와 조명 환경을 위해 인공조명이 설치되었고, 내부의 많은 부분이 1930년대 초기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여담
노르웨이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공공 미술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소장하고 있는 미술 작품의 수는 5,000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술관의 초기 명칭은 '데트 파스테 갈레리(Det Faste Galleri)', 즉 '영구 갤러리'였다고 한다.
니다로스 대성당 근처의 비스페가타 본관 외에도, 네드레 엘베하운 지역에 위치한 그로묄나(TKM Gråmølna)라는 별도의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본관 보수 공사 당시, 내부 인테리어의 상당 부분이 1930년 건립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상설 전시 공간에 비해 소장품 규모가 방대하여, 주요 작품 중 상당수가 평소에는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2Fbanner_1748612352239.jpg&w=3840&q=75)
/feature_0_174773099059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