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북유럽, 특히 노르웨이의 장식 예술과 디자인 역사에 관심이 많은 예술 애호가나 디자인 전공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아르누보 양식, 전통 공예품 등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시대별 장식 예술품과 현대 공예품 컬렉션을 통해 노르웨이 및 북유럽 디자인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벨기에 건축가 앙리 반 데 벨데가 디자인한 아르누보 인테리어나 노르웨이 대표 직물 예술가 한나 뤼겐의 태피스트리 컬렉션과 같은 특별한 전시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 규모가 다소 작다고 느끼거나, 전시 내용이 다소 오래되었다고 평하기도 한다. 또한, 과거 지하 공간에 누수 피해가 발생하여 일부 전시 관람이 제한된 경우가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대중교통
- 트론헤임 시내 중심부인 문케가타(Munkegata)에 위치하며, 니다로스 대성당에서 한 블록 거리에 있어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문 전 현지 교통 상황 및 노선 확인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벨기에 건축가 앙리 반 데 벨데가 1907년에 디자인한 아르누보 인테리어는 박물관의 중요한 볼거리 중 하나이다. 또한 1950년대부터 1965년까지의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가구 및 공예품을 통해 당시의 디자인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노르웨이의 저명한 직물 예술가 한나 뤼겐(Hannah Ryggen)의 정치적,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태피스트리 20여 점을 소장하고 있어, 그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이는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 중 하나로 꼽힌다.
16세기와 17세기의 트뢰네르스크 지역 은세공품과 18세기 노르웨이 유리 공예품 등 다양한 시대의 정교한 공예품을 통해 노르웨이 공예 역사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지하층에는 이러한 역사적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앙리 반 데 벨데 디자인 아르누보 인테리어
독특하고 아름다운 곡선미가 돋보이는 아르누보 양식의 실내 공간은 특별한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가구 전시 공간
시대를 대표하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가구들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한나 뤼겐 태피스트리 앞
강렬한 메시지와 색채가 인상적인 한나 뤼겐의 대형 태피스트리 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특별 전시나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면 전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욱 풍부한 관람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의 공식 웹사이트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이벤트, 운영 시간 변경 사항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관람객은 2~3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고 언급한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설립
노르덴피엘스케 미술관(Nordenfjeldske Kunstindustrimuseum)이 트론헤임에 설립되었다.
아르누보 인테리어 디자인
벨기에 건축가 앙리 반 데 벨데(Henri van der Velde)가 박물관을 위한 특별한 아르누보 양식의 인테리어를 디자인했다. 이 인테리어는 현재 아르누보 전시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현 박물관 건물 건축
현재 사용되고 있는 박물관 건물은 건축가 헤르만 크라그(Herman Krag)의 설계로 건축되었다.
여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전체 컬렉션 중 약 15%만이 일반에 공개되어 전시되고 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은 트론헤임의 주요 도로 중 하나인 문케가타(Munkegata)에 위치하며, 유명한 니다로스 대성당에서 불과 한 블록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과거 박물관 지하층이 침수 피해를 입어 일부 소장품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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