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오슬로 중앙역 바로 앞에 자리하며 도시의 상징이자 만남의 장소로 잘 알려진 이 조형물은 특히 오슬로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이나 약속 장소를 정하는 현지인 및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4.5미터 크기의 청동 호랑이 조각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역 광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며 잠시 머무를 수 있다.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원하는 구도로 사진을 찍기 어려울 수 있으며, 조형물 자체 외에 특별한 볼거리가 더 있는 것은 아니라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및 🚇 지하철 이용
- 오슬로 중앙역(Oslo S)에서 하차 후 광장으로 나오면 바로 보인다.
- T-bane(지하철) Jernbanetorget 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모든 T-bane 노선이 Jernbanetorget 역을 통과한다.
🚌 버스 및 🚋 트램 이용
- Jernbanetorget 정류장에 다수의 버스 및 트램 노선이 정차한다.
오슬로 대중교통의 중심지 중 하나이다.
주요 특징
오슬로 중앙역 광장에 위치한 4.5미터 길이의 청동 호랑이 조각상으로, 도시의 별명인 '타이거 시티(Tigerstaden)'를 상징한다. 오슬로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오슬로 중앙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찾기 쉬워 친구나 여행 그룹과의 만남의 장소로 자주 이용된다. 주변에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다른 관광지로의 연결편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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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조각상 정면
역동적인 호랑이의 모습 전체를 담거나 함께 인물 사진을 찍기에 좋다. 오슬로 중앙역 광장의 분위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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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조각상과 함께 (로우 앵글)
조각상의 웅장함을 강조하며 하늘이나 주변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슬로 중앙역 바로 앞에 있어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기 좋다.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사진을 원한다면 비교적 한산한 이른 아침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조각상 근처에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주변에 대중교통 티켓을 구매하거나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안내소가 있다.
역사적 배경
오슬로의 별명 '타이거 시티' 등장
노르웨이의 국민 시인 비에른스티에르네 비에른손(Bjørnstjerne Bjørnson)이 그의 시 '마지막 노래(Sidste Sang)'에서 오슬로를 위험한 도시(호랑이)와 안전한 시골(말) 사이의 투쟁으로 묘사하면서 '타이거 시티(Tigerstaden)'라는 별명이 유래되었다.
호랑이 조각상 건립
오슬로 시 창립 1000주년을 기념하여 기업 'Eiendomsspar AS'가 도시에 기증하였다. 오슬로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호랑이 디자인이 선정되었으며, 노르웨이 조각가 엘레나 엥겔센(Elena Engelsen)이 제작하였다.
여담
오슬로의 별명 '타이거 시티(Tigerstaden)'는 처음에는 위험하고 냉정한 도시라는 다소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오늘날에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시의 모습을 상징하는 긍정적인 의미로도 받아들여진다.
이 호랑이 조각상은 길이 4.5미터의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오슬로에서 가장 많이 사진 찍히는 대상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뉴욕 월스트리트의 '돌진하는 황소(Charging Bull)'처럼 도시를 상징하는 동물 조각상으로 비교되기도 한다.
아이들이 조각상에 올라타거나 입 안에 머리를 넣어보는 등 장난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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