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적인 건축미와 오슬로 도심의 독특한 풍경을 조망하고자 하는 사진 애호가 및 건축 디자인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바코드 빌딩군과 어우러진 도시의 모습을 한눈에 담으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다리 위를 걸으며 역동적인 철골 구조와 유리 난간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고, 주변의 바코드 빌딩군 및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빛나는 다리와 도시 야경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유리 난간이 파손되거나 낙서로 인해 시야를 가리는 경우가 있고, 다리 북쪽 그뢴란드 방면의 경우 저녁 시간대에는 주변 환경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오슬로 중앙역 Oslo S)
- 오슬로 중앙역(Oslo S)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 중앙역 3번 및 4번 승강장에서 엘리베이터 또는 계단을 통해 다리로 바로 올라갈 수 있다.
그뢴란드(Grønland) 지구와 비에르비카(Bjørvika) 지구를 잇는 주요 보행 통로이기도 하다.
주요 특징
마치 곡예사가 공중을 걷는 듯한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철골 트러스 구조의 다리이다. 유리 난간과 어우러진 세련된 외관은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가 되며,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방문객이 많다.
운영시간: 24시간
다리 위에서는 오슬로의 현대적인 스카이라인을 대표하는 바코드(Barcode) 빌딩군을 정면으로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이나 야간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도시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24시간
오슬로 중앙역의 철로 위를 가로질러 그뢴란드(Grønland) 지구와 현대적인 비에르비카(Bjørvika) 지구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보행자 및 자전거 통로이다. 오페라 하우스나 뭉크 박물관 등 주요 명소로 이동 시에도 유용하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다리 위에서 바코드 빌딩군을 배경으로
현대적인 바코드 빌딩군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동쪽에서 서쪽으로 향할 때의 뷰가 좋다.
다리의 구조미를 강조하는 앵글
다리의 역동적인 철골 트러스 구조와 유리 난간의 선을 활용하여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야간 조명과 함께하는 도시 야경
밤에는 다리 자체의 조명과 주변 빌딩들의 불빛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도시 야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슬로 중앙역 3번, 4번 승강장에서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이용하면 다리로 바로 올라갈 수 있다.
바코드 지구의 현대적인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멋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야간에는 다리에 조명이 켜져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므로, 해 질 녘이나 밤에 방문하는 것도 추천된다.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을 위한 경사로가 마련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그뢴란드와 비에르비카 지역을 오가거나 오페라 하우스, 뭉크 박물관 등 주변 명소로 이동할 때 유용한 지름길이 된다.
역사적 배경
개통 및 설계
L2 Arkitekter가 설계하여 2011년 4월 9일 공식적으로 개통되었다. 오슬로 중앙역의 선로를 가로질러 그뢴란드와 비에르비카를 연결한다.
유럽 철강 교량상 수상
유럽 철강 교량상(European Award for Steel Bridges)의 보행자 및 자전거 교량 부문에서 수상하며 그 디자인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중앙역 연결 통로 완공
여름, 오슬로 중앙역(Oslo S)의 한 승강장에서 다리로 직접 연결되는 계단과 엘리베이터 설치가 완료되어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여담
'아크로바텐(der Akrobat)'은 독일어로 '곡예사'를 의미하며, 다리의 마치 공중 곡예를 하는 듯한 독특한 건설 방식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얘기가 있다.
건설 당시 '플라잉 더치맨(Flygende hollender)'이나 '바코드 다리(Barcodebrua)' 등 다른 이름 후보들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밤이 되면 다리 전체에 다채로운 색상의 조명이 들어와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는 언급이 많다.
오슬로 중앙역의 선로를 가로질러 과거의 모습을 간직한 그뢴란드 지구와 현대적인 비에르비카 지구를 잇는다는 점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로도 이야기된다.
초기에는 다리의 북쪽과 남쪽 끝으로만 접근이 가능했으나, 2015년 중앙역 플랫폼에서 직접 연결되는 통로가 생겨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정보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Beforeigners (비포어너스)
HBO 유럽 시리즈인 '비포어너스'에서 과거에서 현재로 온 이주민들이 다리 위에서 시장을 열거나 생활하는 모습의 배경으로 등장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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