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알록달록한 여름 별장 사이를 거닐며 노르웨이 자연의 평화로움을 경험하고 싶은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오슬로 도심에서 페리를 타고 쉽게 접근하여 다채로운 색상의 목조 가옥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섬을 가로지르는 산책로를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웃 섬들에 비해 공용 편의시설이나 넓은 휴식 공간이 다소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특히 공용 화장실 이용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접근 방법
⛴️ 페리 이용
- 오슬로 시내 아케르 브뤼게(Aker Brygge)에서 출발하는 B1 노선 페리를 이용한다.
- 페리는 섬의 서쪽(Lindøya vest)과 동쪽(Lindøya øst) 두 곳의 선착장에 정박한다.
- Ruter 대중교통 티켓(1존)으로 페리 탑승이 가능하다.
페리 운행 간격은 계절에 따라 다르며, 특히 겨울철에는 운행 횟수가 매우 적으므로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여름철에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약 300채에 달하는 빨강, 노랑, 초록색의 아기자기한 여름 별장들이 섬 전체에 흩어져 있어 동화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대부분 개인 소유의 별장으로, 노르웨이 특유의 목조 건축 양식과 잘 가꾸어진 작은 정원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섬 내에는 자동차나 기타 차량 통행이 없어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섬을 한 바퀴 둘러보거나, 숲길을 탐방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오슬로 도심의 아케르 브뤼게에서 페리로 단 15-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이나 짧은 나들이에 매우 편리하다. 대중교통 티켓(Ruter)으로 이용 가능하여 경제적이다.
운영시간: 페리 운행 시간표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다채로운 색상의 여름 별장 골목
빨강, 노랑, 초록 등 형형색색의 작은 목조 주택들이 늘어선 골목길은 어디에서 찍어도 예쁜 배경이 된다. 각 집의 개성 있는 장식이나 정원을 함께 담아보자.
섬 북쪽의 작은 항구
정박해 있는 작은 보트들과 함께 잔잔한 피오르의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함께라면 더욱 운치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섬 안의 작은 다리 위
섬 내부를 잇는 작은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답다는 언급이 있다. 주변의 자연과 어우러진 별장들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Ruter 대중교통 티켓(1존)으로 페리 이용이 가능하므로 별도의 페리 티켓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
섬의 서쪽 선착장(Lindøya vest)으로 들어가서 섬을 가로질러 동쪽 선착장(Lindøya øst)에서 나오는 코스로 둘러보면 편리하다.
섬 내에는 지정된 1곳의 공용 바비큐 장소가 있으며, 그 외 지역에서의 바비큐는 금지되어 있다.
작은 상점과 미니 골프장이 운영되기도 하지만, 특히 겨울철에는 상점이 문을 닫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한다.
섬에는 자동차나 기타 차량이 다니지 않아 매우 조용하고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여름 휴가철에는 많은 노르웨이 사람들이 별장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섬을 찾으므로, 캐리어를 든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임시 수상 비행기 기지 운영
노르웨이의 초기 항공사인 'Det Norske Luftfartrederi'가 오슬로 기지로 린되위아 섬을 사용하며 수상 비행기를 운영했다. 이 운영은 같은 해 가을까지만 지속되었다.
인근 섬으로 항공 운영 이전
정기 수상 비행기 노선이 다시 확립되었을 때, 항공 운영은 인근 그레스홀멘(Gressholmen) 섬으로 이전되었다.
여담
린되위아(Lindøya)라는 섬의 이름은 '린덴(linden)' 즉, 피나무(Tilia cordata)가 있는 섬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섬에 있는 약 300채의 집들은 일반 거주용 주택이라기보다는 대부분 **여름 휴가철에 사용하는 개인 별장(캐빈)**이라는 언급이 있다.
한때 이 섬이 노르웨이 초기 항공사의 수상 비행기 이착륙장으로 사용된 적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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