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아르데코 및 아르누보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역사적인 공간에서 영화를 감상하거나 건축물 자체를 탐미하고자 하는 영화 애호가, 건축 및 예술 디자인에 관심 있는 방문객, 그리고 특별한 데이트나 문화 체험을 원하는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웅장하고 화려한 장식의 메인 홀(Grote Zaal)에서 영화를 관람하거나,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다른 상영관에서 다양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영화 시작 전후로 극장 내부의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둘러보거나, 바(Bar Abraham 등)에서 음료를 마시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영화 상영 중 바닥에서 쥐가 나타나거나 다른 상영관의 소음이 들리는 등 관람 환경에 대한 일부 부정적인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암스테르담 중심부에 위치하여 트램, 버스 등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아르데코와 아르누보 양식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특별한 건축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높은 천장과 화려한 장식, 독특한 조명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영화 상영 시간에 따름
커플이나 더욱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관람객을 위해 러브 시트(2인용 소파 좌석)나 발코니석 같은 다양한 좌석 옵션을 제공한다. 일부 특별 좌석은 음료와 스낵이 포함된 패키지로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 영화 상영 시간에 따름
영화 관람 전후로 극장 내부에 위치한 바 아브라함(Bar Abraham)이나 다른 바에서 칵테일, 맥주 등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구입한 음료는 상영관으로 반입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운영시간: 영화 상영 시간 전후 운영
추천 포토 스팟
메인 홀 (Grote Zaal) 내부
웅장한 돔 형태의 천장, 화려한 벽면 장식, 독특한 조명 등 아르데코 양식의 극치를 이루는 공간 전체가 훌륭한 배경이 된다.
극장 로비 및 계단
정교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로비의 카펫, 벽 장식, 샹들리에와 곡선미가 돋보이는 계단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담기에 좋다.
극장 외부 파사드
두 개의 탑과 독특한 장식으로 이루어진 건물 외관은 낮과 밤 모두 특색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현재 일부 공사 중일 수 있음)
축제 및 이벤트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IDFA)
매년 11월 경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제 중 하나로, 왕립 투신스키 극장이 주요 상영관으로 이용된다. 이 기간 동안 전 세계의 다양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이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방문 팁
메인 홀(Grote Zaal)에서 영화를 관람하려면 예매 시 'grand hall' 또는 'Grote Zaal'로 표시된 상영관을 선택해야 한다.
메인 홀 스크린 앞쪽 좌석은 온라인 예매창 기준으로 아래쪽에 위치한다.
발코니 좌석이나 러브 시트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일부는 음료와 스낵이 포함된 패키지로 제공된다.
영화 시작 전후로 바에서 음료를 구입해 상영관으로 가져갈 수 있다.
파테 멤버십이 있다면 음료 및 스낵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있을 수 있다.
영화 관람 외에 오전 시간에 진행되는 오디오 투어(유료, 사전 예약 권장)를 통해 극장 건축과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모든 결제는 카드만 가능하다(PIN only). 현금 사용이 불가하다.
역사적 배경
개관
폴란드계 유대인 이민자 아브라함 이섹 투신스키(Abraham Icek Tuschinski)에 의해 설립되었다. 아르데코, 아르누보(유겐트슈틸), 암스테르담 학파 건축 양식이 화려하게 혼합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설립자 아브라함 투신스키는 나치에 의해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사망했다. 극장은 전쟁 중에도 운영되었으며, 1941년 화재 피해를 입었으나 당시 점령 중이던 독일군에 의해 재건 명령이 내려져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파테 그룹 인수 및 복원
파테(Pathé) 영화 체인에 인수되었으며, 지속적인 복원과 현대화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최신 영화 상영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현재 암스테르담의 중요한 문화적 랜드마크이자 운영 중인 영화관으로 남아있다.
개관 100주년 및 '왕립' 칭호 획득
개관 100주년을 맞이하여 네덜란드 왕실로부터 '콘인클렉(Koninklijk, 왕립)' 칭호를 부여받아 그 문화적, 역사적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여담
타임 아웃(Time Out) 매거진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관'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는 얘기가 있다.
메인 홀의 거대한 돔형 천장은 조명에 따라 색이 다채롭게 변하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일부 VIP석에서는 양복을 갖춰 입은 직원이 직접 와인을 따라주는 등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일반 상업 영화뿐만 아니라 예술 영화, 유럽 영화, 심지어 고전 오페라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한다.
50세 이상 관객을 대상으로 커피와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상영회를 운영한 적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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