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암스테르담의 어둡고 오싹한 역사 이야기를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함께 체험하고 싶은 스릴을 즐기는 여행객이나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10대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있다.
고문실, 마녀 재판, 흑사병이 창궐했던 거리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공간을 이동하며 공포와 유머가 결합된 인터랙티브 쇼를 관람할 수 있고, 때로는 직접 극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암스테르담의 과거 500년 역사 중 잔혹했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그룹 규모가 너무 크거나 일부 관람객의 소란스러운 행동으로 인해 몰입도가 저해될 수 있으며, 영어로 진행되는 쇼의 특성상 언어 이해도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암스테르담 중앙역 또는 시내 주요 지점에서 트램 4, 9, 16, 24번을 타고 Spui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정류장에서 도보로 약 2-3분 거리에 위치한다.
🚇 지하철 이용
- 지하철 M52 노선을 이용하여 Rokin 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전문 배우들이 펼치는 생생한 연기와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암스테르담의 어두운 역사 속으로 빠져드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일부 관객은 쇼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얻기도 한다.
고문실,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VOC)의 강제 징집 현장, 마녀 재판소, 흑사병 거리 등 역사적 사실과 전설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테마의 방들을 차례로 탐험하며 오싹한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각 공간은 특수 효과와 정교한 세트로 꾸며져 있다.
암스테르담의 과거 500년 역사 중 가장 암울했던 순간들을 극적인 쇼와 특수 효과를 통해 재현하여, 단순한 공포 체험을 넘어 역사적 배경지식도 얻을 수 있는 독특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모든 이야기는 영어로 진행된다.
추천 포토 스팟

던전 입구 그린스크린 포토존
본격적인 공포 체험 시작 전, 그린스크린을 배경으로 다양한 컨셉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촬영된 사진은 체험 종료 후 출구 쪽 기념품점에서 유료로 구매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성수기에는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배우들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하면 더욱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내부는 대부분 어둡고 바닥이 고르지 않거나 계단이 있으므로, 활동하기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갑작스러운 음향 효과나 배우의 등장 등 점프 스케어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평소 공포물을 즐기지 않는다면 유의해야 한다.
체험 중에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므로, 관람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다.
다른 던전(런던, 함부르크 등)을 경험해 본 방문객이라면 일부 쇼의 구성이나 스토리가 유사하다고 느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암스테르담 던전 개장
영국 멀린 엔터테인먼트 그룹에 의해 암스테르담의 어두운 역사를 테마로 한 인터랙티브 어트랙션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사신: 운명의 낙하' 롤러코스터 운영 종료
개장 초기부터 운영되던 MACK Rides 사의 e-Motion 롤러코스터 'Reaper: Drop Ride to Doom'의 운영이 중단되었다.
여담
암스테르담 던전은 런던 던전, 요크 던전, 베를린 던전, 함부르크 던전 등 전 세계 여러 도시에 있는 '던전' 시리즈 중 하나로, 모두 영국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소유하고 운영한다.
각 도시의 던전은 비슷한 형식을 따르지만, 해당 지역의 실제 역사적 사건, 인물, 전설 등을 기반으로 한 고유한 쇼와 어트랙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과거에는 '사신: 운명의 낙하(Reaper: Drop Ride to Doom)'라는 이름의 롤러코스터가 실제 13세기 교회 주변을 도는 코스로 운영되었으나, 2014년 이후로는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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