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희귀 및 멸종위기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역사적인 건축물과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교육적인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동물 관찰 외에도 플라네타리움에서 우주 쇼를 관람하거나, 나비 정원에서 다채로운 나비를 만날 수 있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곳곳에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 및 기념품 가격이 유럽 내 다른 동물원에 비해 다소 비싸다고 느끼며, 주차 요금도 높은 편이라는 의견이 있다. 또한, 수족관은 현재 보수 공사 중으로 2026년에 재개장 예정이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14번 트램을 이용하여 'Artis'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동물원 입구 바로 앞에 도착한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등 주요 지점에서 이동 시 편리하다.
🚗 자가용 이용
- 동물원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요금이 비싼 편(€17/종일)이고, 도심 운전 및 주차가 복잡할 수 있다.
- P+R (Park and Ride) 시설 이용 후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다.
암스테르담 도심은 자전거 이용객이 많으므로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특징
700종이 넘는 다채로운 동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일부 구역에서는 여우원숭이 등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환경에서 가까이 교감할 수 있다. 재규어, 코끼리, 기린 등 인기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 가능하다.
수많은 나비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마법 같은 공간으로, 다양한 종류의 나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평화롭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동물원 입장권에 포함되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천문관으로, 우주와 관련된 흥미로운 쇼를 관람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교육적인 시간을 보내기에 좋으며, 동물 관람 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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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정원 내부
다채로운 색상의 나비들과 함께 동화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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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동물사 앞
오래된 건축미가 돋보이는 동물사를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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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및 기린 관람 다리
코끼리와 기린을 가까이에서 다양한 각도로 촬영할 수 있는 명당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면 현장보다 저렴하며(약 1유로 할인), 입장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공원 지도는 유료(€2)이므로, 필요하다면 미리 준비하거나 동물원 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오전 일찍 방문하면 동물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비교적 한산하게 관람할 수 있다.
동물원 내부에 카페테리아와 레스토랑이 있으며,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다. 도시락 지참도 가능하다.
주차 요금이 비싸므로(€17/종일), 가급적 대중교통(트램 14번)을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동물원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아 최소 3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날씨가 좋은 날 방문하면 동물들의 야외 활동을 더 많이 볼 수 있고, 아름다운 정원을 만끽하기에 좋다.
수족관은 현재 보수 공사 중으로 2026년 재개장 예정이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나투라 아르티스 마히스트라 설립
동물학 애호가 헤라르트 베스터르만(Gerard Westerman), J.W.H. 베를레만(J.W.H. Werlemann), J.J. 베이스뮐러(J.J. Wijsmuller) (세 명의 W)에 의해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회원에게만 개방되었다.
부분적 대중 개방
9월 한 달 동안 일반 대중에게 개방되기 시작했다.
수족관 건물 완공
도시로부터 임대한 부지에 박물관 용도로만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수족관이 건설되었다. 현재까지도 역사적인 건물로 남아있다.
마지막 콰가 폐사
사육 중이던 마지막 콰가가 아르티스에서 사망했다. 당시에는 이 사실이 즉시 알려지지 않았으며, 수년 후에야 마지막 개체였음이 밝혀졌다.
연중 대중 개방
일반 대중에게 연중 내내 개방되기 시작했으나, 9월은 여전히 할인 기간으로 남아있다.
인종 전시 논란
네덜란드 식민지(수리남, 네덜란드령 동인도 등) 출신 원주민이나 신체적 특징이 '이질적'으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인간 동물원(human zoos)' 형태로 전시하는 관행이 있었다. 이들은 특별히 재건된 '진짜 같은' 마을에서 생활하며 전시되었으며, 이는 당시 유럽의 제국주의적, 식민주의적 이데올로기를 반영한 것이었다. 아르티스는 이러한 관행에 대해 최근 몇 년간 동물 복지 개선에 힘쓰는 한편, 식민 과거에 대한 교육적 소통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민족학 컬렉션 이전
아르티스가 오랫동안 민족학 박물관에 전시했던 방대한 민족학 컬렉션이 인근 트로펜 박물관(Tropenmuseum)으로 이전되었다.
현재의 아르티스
현재 아르티스에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물, 다리, 연못 등 27개의 등록 문화재가 있으며, 이 중 다수는 여전히 동물 사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네덜란드 동물원 연맹(NVD), 유럽 동물원 및 수족관 협회(EAZA) 등의 회원이다.
여담
아르티스(Artis)라는 이름은 동물원의 정식 명칭인 'Natura Artis Magistra'(라틴어로 '자연은 예술의 스승이다'라는 의미)의 일부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3개의 출입문 위에 각각 'Natura', 'Artis', 'Magistra'라고 적혀 있었는데, 주로 가운데 'Artis' 문만 개방되어 사람들이 동물원 이름을 '아르티스'로 자연스럽게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오래된 동물원이자, 네덜란드에서는 최초로 설립된 동물원으로 역사적 의미가 깊다.
과거에는 살아있는 동물뿐만 아니라 박제된 표본도 함께 전시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동물원 내 도서관은 동물학 및 식물학 역사 관련 자료를 풍부하게 소장하고 있으며, 약 2만 권의 서적, 3천 점의 필사본, 8만 점의 동물 그림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 자료들은 암스테르담 대학교 특별 소장품의 일부로 관리된다.
현재 늑대 우리가 있는 자리는 과거 여관이었으며, 홍따오기가 있는 마스만 정원 주택(Masman Garden House)은 동물원이 설립되기 이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건물이라고 한다.
여우원숭이 우리에 쥐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코끼리 우리가 다른 대형 동물에 비해 다소 좁다고 느끼거나, 특정 동물들은 넓은 야생 환경이 아닌 도심 동물원에 있기에는 부적합해 보인다는 견해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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