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칸의 상징적인 크루아제트 거리에 자리한 이곳은 현대 미술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객이나 짧은 시간 동안 예술적 경험을 원하는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역사적인 벨 에포크 건축물에서 다양한 기획 전시를 통해 국제적인 현대 미술 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최근 리모델링으로 확장된 전시 공간에서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을 감상할 수 있으며, 건물 옥상에 마련된 루프탑 테라스에서는 크루아제트 거리와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전시 관람 시간이 짧다고 느끼며, 전시 설명이 주로 프랑스어로 제공되는 점과 일부 전시실의 무거운 문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칸 중심부인 크루아제트 거리에 위치하여, 칸 기차역이나 주요 호텔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변 관광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 버스
- 칸 시내버스가 크루아제트 거리를 경유하므로, 'La Malmaison' 정류장 또는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칸 시내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크루아제트 거리 주변은 교통이 혼잡하고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호텔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으나, 주차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국제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부터 신진 작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현대 미술 기획전이 연중 열린다. 니키 드 생팔, 살바도르 달리, 아네스 바르다, 장-미셸 오토니엘 등 유명 작가들의 특별전이 개최되기도 했다.
운영시간: 전시별 운영 시간 확인 필요
1863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아름다운 벨 에포크 양식으로 그 자체로도 건축학적 가치가 높다.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된 루프탑 테라스에서는 크루아제트 거리와 푸른 지중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멋진 전망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칸의 중심가이자 세계적인 명소인 크루아제트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다. 해변 산책이나 쇼핑 중 잠시 들러 예술적 영감을 얻고 문화적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루프탑 테라스
크루아제트 거리, 해변, 그리고 지중해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이나 해질녘 풍경이 인상적이다.
벨 에포크 양식의 건물 외관
19세기에 지어진 아름다운 건축물 외관은 그 자체로 훌륭한 배경이 된다. 크루아제트 거리에서 건물을 바라보며 촬영하거나, 입구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전시장 내부 (작품과 함께)
인상 깊었던 전시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단, 작품 촬영 가능 여부 및 플래시 사용 규정은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칸-부산 협력 관련 에르베 쿠비와의 대화 (칸 댄스 페스티벌 연계 행사)
2025년 2월 27일 오전 10시
세계적인 안무가 에르베 쿠비와 함께 칸-부산 간의 무용 예술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특별한 토크 프로그램이다. 칸 댄스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방문 팁
입장료는 약 6유로이며, 전시 내용이나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 공간이 넓어지고 루프탑 테라스가 생겼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시 관람 소요 시간은 평균 30분에서 1시간 내외로 비교적 짧은 편이므로, 크루아제트 거리 관광 등 다른 일정과 함께 계획하기 용이하다.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운영되지만, 일부 구간에는 계단이 있을 수 있고 전시실 문이 다소 무거울 수 있으니 참고한다.
전시 설명은 주로 프랑스어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필요하다면 오디오 가이드나 번역 앱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빌라 건축
원래 그랜드 호텔(Grand-Hôtel)의 부속 건물로, 호텔 직원들을 수용하기 위한 빌라로 건축되었다.
개인 소유 빌라
이후 개인 소유의 빌라로 사용되며 벨 에포크 시대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게 되었다.
제1회 칸 영화제 개최 지원
제1회 칸 국제 영화제가 열렸을 때, 행사 지원 공간 중 하나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칸 시에서 매입
칸 시에서 건물을 매입하여 공공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대규모 리모델링
약 18개월간 1,100만 유로를 투입하여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시 공간이 기존 207㎡에서 700㎡로 약 3배 확장되었고, 루프탑 테라스 등 새로운 시설이 추가되었다.
리모델링 후 재개관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현대적인 아트센터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재개관 기념으로 '럭셔리, 평온, 그리고 쾌락 (Luxe, Calme et Volupté)' 특별전 등이 개최되었다.
여담
라 말메종이라는 이름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그의 첫 부인 조세핀 드 보아르네가 거주했던 파리 근교의 유명한 '샤토 드 말메종(Château de Malmaison)'과 동일하지만, 칸의 라 말메종은 이와 직접적인 역사적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때 그랜드 호텔의 부속 건물로 지어져 호텔 직원들의 숙소 등으로 사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리모델링 이전에는 '칸에서 커피 한 잔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잠시 들르기 좋은 작은 갤러리' 정도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대대적인 확장과 시설 개선을 통해 칸을 대표하는 본격적인 현대 미술 센터로 위상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있다.
건물 자체가 19세기 벨 에포크 시대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아름다운 사례로, 크루아제트 거리의 역사적 경관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언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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