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수께끼의 인물 '철가면'이 실제 수감되었던 역사적 장소를 직접 보고, 고대 로마 시대의 해양 유물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탐구심 많은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아름다운 지중해 섬의 풍광과 함께 독특한 역사 이야기를 경험하고 싶은 커플 단위 방문객에게도 흥미로운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루이 14세 시대의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요새 내부와 철가면이 갇혔던 감방을 둘러볼 수 있으며, 인근 해역에서 발굴된 로마 시대 암포라와 난파선 유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요새 상부에서는 칸 해안과 푸른 지중해가 어우러진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에 비해 전시 내용이 다소 부족하거나 설명이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특히 철가면에 대한 기대가 큰 경우 실망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유모차 반입이 금지되고 보관 장소도 마땅치 않아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페리 이용
- 칸 항구에서 생트마르그리트 섬으로 가는 페리를 이용한다.
- 소요 시간은 약 15분이며, 왕복 요금은 약 14.50유로에서 18.50유로 사이이다.
페리 시간표는 계절 및 요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스터리 중 하나인 '철가면'이 11년간 수감되었던 실제 장소를 직접 볼 수 있다. 창문에는 3중 철창이 설치되어 있는 등 당시 삼엄했던 감시 상황을 엿볼 수 있다.
섬 근해에서 발견된 고대 로마 시대 난파선에서 인양된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도자기, 암포라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요새 꼭대기에서는 칸(Cannes) 시내와 푸른 지중해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694724264.jpg&w=3840&q=75)
요새 상부 테라스
칸 해안과 지중해를 배경으로 탁 트인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694740806.jpg&w=3840&q=75)
철가면 감방 외부 복도
역사적인 장소의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26세 미만 학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해당된다면 학생증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섬으로 가는 페리 티켓은 왕복으로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요금은 약 14.50유로에서 18.50유로이다.
박물관 내 작은 수족관은 점심시간(보통 13:00~14:00)에는 문을 닫을 수 있으니 방문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프랑스어로 진행되는 무료 가이드 투어가 제공될 수 있으니, 관심 있다면 입구에서 문의해볼 수 있다.
유모차는 박물관 내부 반입이 금지될 수 있으며, 별도의 보관 장소가 없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보안상의 이유로 배낭 등 큰 짐은 앞으로 메도록 요구받을 수 있다.
섬 전체를 둘러보거나 해변에서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면, 박물관 관람 외에도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요새 건설
스페인에 의해 처음 건설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프랑스군이 점령하여 완성하고 강화했다.
국가 감옥으로 활용
군사적 요충지 역할과 함께 국가의 주요 감옥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철가면 수감
수수께끼의 인물 '철가면'이 이곳에 11년간 수감되었다. 그의 정체는 오늘날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감옥 기능 유지
요새는 20세기까지 감옥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하며 다양한 인물들을 수용했다.
여담
철가면의 정체에 대해서는 루이 14세의 쌍둥이 형제설, 전직 장관설 등 다양한 가설이 존재하지만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요새는 철가면 외에도 알제리 독립운동가 등 다양한 정치범 및 군사범들을 수용한 역사가 있다.
일부 감방 벽에는 후대 예술가들이 그린 벽화나 과거 수감자들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들이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 명칭 중 'Musée de la Mer'는 '바다 박물관'이라는 뜻으로, 해양 고고학 유물 전시의 특징을 반영한다.
대중매체에서
아이언 마스크 (The Man in the Iron Mask, 1998)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아 철가면의 이야기를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 박물관이 있는 요새가 이야기의 주요 배경 중 하나이다.
%2Fbanner_1747501396989.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