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 각지의 원시 예술품과 고대 유물, 근대 풍경화 등을 감상하고 중세 성곽 탑에서 칸의 파노라마 전경을 조망하고 싶은 역사 및 예술 애호가, 그리고 특별한 전망을 찾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다양한 문명권의 민족지학적 유물과 지중해 연안의 고고학적 발견물을 살펴볼 수 있으며, 109개의 계단을 올라 망루 정상에서 칸 시내와 만, 레랭 제도를 360도로 조망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주변의 지중해풍 정원을 거닐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유모차 반입 금지나 내부 관람 규칙으로 인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방문 시 불편을 겪었다는 경험이 있으며, 특정 문화권 유물 전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한 기상 악화 시 전망탑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칸 구시가지인 르 쉬케(Le Suquet) 언덕 정상에 위치해 있어, 칸 시내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언덕길이 다소 가파를 수 있으므로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 버스
- 칸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르 쉬케 지역 근처까지 이동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구체적인 버스 노선 및 정류장은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09개의 계단을 올라 탑 정상에 서면 칸 시내, 항구, 바다, 그리고 멀리 레랭 제도까지 360도로 펼쳐지는 칸의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히말라야-티베트, 북극, 콜럼버스 이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원시 미술품과 민족지학적 유물을 비롯해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등 지중해 연안의 고대 유물을 통해 세계 여러 문명의 예술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오세아니아 컬렉션은 희귀성과 가치를 인정받는다.
19세기 프로방스 지역의 '프티 메트르(petits maîtres)'라 불리는 화가들이 그린 목가적인 풍경화와 칸의 옛 모습을 담은 그림들을 통해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칸의 변화하는 모습을 미술 작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탑 정상 (Tour du Suquet)
칸 시내와 항구, 푸른 지중해를 배경으로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CANNES' 글자 조형물 앞
박물관 근처, 르 쉬케 언덕에 설치된 칸(CANNES) 글자 조형물은 도시를 상징하는 인기 포토존이다.
박물관 정원 및 중세 성곽
고풍스러운 중세 성곽 건물과 아름다운 지중해풍 정원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학생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25세 이하 방문객도 할인 혜택이 있다.
탑 정상에서의 전망이 훌륭하지만, 109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므로 편한 신발은 필수이다.
대부분의 전시물에는 영어 설명 카드가 비치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도 관람에 도움이 된다.
박물관은 오후 5시경 비교적 일찍 문을 닫으므로, 방문 계획 시 시간 안배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 조건에 따라 탑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특히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유모차는 내부 반입이 어려울 수 있으며, 바닥에 앉는 등의 행동이 제한될 수 있어 어린 자녀 동반 시 참고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성채 건설 시작
레랭 섬의 수도사들이 칸을 방어하고 지역을 관리하기 위해 르 쉬케 언덕에 성채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현재 박물관 건물은 이 중세 성채의 일부이다.
칸 최초의 박물관 설립
네덜란드 귀족이자 탐험가였던 바롱 탱크마르티뉘스 리클라마(Baron Tinco Martinus Lycklama à Nijeholt)가 자신의 수집품을 칸 시에 기증하면서 시청에 칸 최초의 박물관(Musée de la Castre의 전신)이 설립되었다.
칸 시, 성채 인수
칸 시에서 르 쉬케 언덕의 성채 건물군을 인수하여 박물관을 이전할 장소를 마련했다.
카스트르 박물관 이전 및 개관
기존 시청에 있던 박물관 소장품들이 점진적으로 현재의 성채 건물로 이전되어 '카스트르 박물관(Musée de la Castre)'으로 개관했다.
역사 기념물 지정
박물관 건물 중 일부인 쉬케 탑(Tour du Suquet)과 생탄 예배당(Chapelle Sainte-Anne)이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명칭 변경
카스트르 박물관(Musée de la Castre)에서 현재의 이름인 '세계 탐험 박물관(Musée des explorations du monde)'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
여담
박물관의 옛 이름은 '카스트르 박물관(Musée de la Castre)'이었으며, '카스트르(Castre)'는 요새나 성채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박물관 건물은 중세 시대 수도사들의 요새이자 거주지였으며, 이후 개인 저택, 심지어 도자기 공장으로도 사용된 이력이 있다.
초기 소장품의 핵심을 이룬 바롱 리클라마는 중동과 중앙아시아를 여행하며 수집한 방대한 유물을 기증했으며, 그의 컬렉션에는 에드몽 지누 드 라 코슈라는 다른 탐험가의 오세아니아 및 아메리카 유물도 포함되어 있었다.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아 '프랑스 박물관(Musée de France)' 라벨을 획득한 곳이다.
박물관 중앙에 우뚝 솟은 **정방형 탑(Tour du Suquet)**은 과거 망루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칸 최고의 전망대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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