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팔각형의 독특한 중세 종교 건축물과 내부의 역사적인 예술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및 예술 애호가나 볼테라 대성당을 방문하는 길에 함께 둘러보려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은 안드레아 산소비노가 제작한 세례대를 비롯한 여러 조각품과 제단화를 관찰할 수 있으며, 고대 로마 석관을 재활용한 성수반 등 역사적 유물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석조 건물 특유의 울림 있는 음향을 경험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내부가 다소 소박하거나 볼거리가 많지 않다고 평가하며, 대성당 등 다른 명소와 함께 통합권으로만 입장해야 하는 점을 아쉬워하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산지미냐노 등 인근 도시에서 볼테라(Piazza Martiri della Libertà 버스 정류장)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약 4회, 약 2시간 소요, Colle di Val d'Elsa에서 환승 필요할 수 있음)
버스 정류장에서 세례당까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자동차 이용
- 볼테라 시내 주변에 유료 및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지하 주차장은 Piazza Martiri della Libertà에 있으며 유료이다.
주요 특징
독특한 팔각형 구조와 흰색과 짙은 녹색 대리석 띠로 장식된 파사드가 특징이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정문은 니콜라 피사노의 추종자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1502년에 안드레아 산소비노가 제작한 대리석 세례대가 내부에 보존되어 있다. 이 외에도 조반니 바카의 세례대와 조반니 안토니오 시베이의 세례 요한상 등 다양한 시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성수반으로 사용되는 고대 로마 석관은 이곳의 오랜 역사를 보여주는 독특한 요소이다. 건물 자체가 과거 로마 신전 터에 세워졌다는 설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세례당 정면 파사드
흰색과 녹색 대리석 줄무늬로 장식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정면은 세례당의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방문 팁
볼테라 대성당과 함께 **통합 입장권(약 7~8유로)**으로 방문할 수 있다.
내부의 음향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으니, 조용히 공간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
더운 날에는 잠시 더위를 피하기 좋은 장소로 언급된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립 추정
원래 태양 숭배 로마 신전이 있던 자리에 최초의 세례당이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건물 건축
현재의 팔각형 구조의 로마네스크 양식 세례당이 건립되었다.
감실 완성
미노 다 피에솔레가 감실(Ciborium)을 완성했다.
산소비노 세례대 제작
안드레아 산소비노가 대리석 세례대를 제작했다.
제단 제작
발시멜리 다 세티냐노가 미노 다 피에솔레의 디자인을 사용하여 제단을 제작했다. 니콜로 치르치냐니의 '성모 승천' 그림이 있다.
바카 세례대 제작
조반니 바카가 세례대를 제작했다.
세례 요한상 설치
조반니 안토니오 시베이가 제작한 세례 요한상이 바카의 세례대 위에 설치되었다.
여담
원래 태양 숭배 로마 신전이 있던 자리에 세워졌다는 설이 전해진다.
정면은 흰색과 짙은 녹색의 대리석을 수평으로 쌓아 올린 독특한 방식으로 장식되어 있으나, 다른 면은 벽돌로 마감되어 있다.
내부의 성수반은 고대 로마 시대의 석관을 재활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세례를 받은 사람만이 이 문을 지나 맞은편 대성당으로 들어가 미사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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