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현대 건축물, 특히 이탈리아 건축 거장 지오 폰티의 작품에 관심이 많은 건축 애호가나 일반적인 종교 건축과는 다른 특별한 조형미를 찾는 예술 및 디자인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돛을 형상화한 웅장한 파사드와 그 앞의 반사 연못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내부로 들어서면 기하학적 구조와 빛의 조화, 바다를 연상시키는 색감의 디테일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미사에 참여하여 공간의 종교적 울림을 경험할 수도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성당 외부와 전면 반사 연못의 관리가 미흡하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미사 시간 외에는 내부 방문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타란토 시내에 위치하며, 내비게이션에 주소(Via Monsignore Blandamura, 7, 74121 Taranto TA)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 성당 주변에 무료 주차 공간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타란토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접근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구체적인 노선 정보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타란토 중앙역에서 택시 또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이탈리아 건축가 지오 폰티가 설계한 이 성당의 가장 큰 특징은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거대한 돛을 형상화한 파사드입니다. 성당 앞 세 개의 반사 연못은 바다를 상징하며, 맑은 날에는 파사드가 연못에 비쳐 더욱 인상적인 모습을 연출합니다.
성당 내부는 넓은 중앙 신랑과 함께 기하학적인 아치 구조가 특징적입니다. 바다 거품을 연상시키는 녹색 바닥과 장식은 외부 디자인과의 통일성을 보여주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은 현대적이면서도 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성당 내부의 독특한 디테일 중 하나는 조개 모양의 성수반입니다. 이는 타란토의 해양적 특성과 성당의 디자인 컨셉을 섬세하게 반영한 요소로 평가받습니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파사드와 반사 연못
돛을 형상화한 독특한 건축물 전체와, 날씨가 좋다면 물에 비친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성당 내부 중앙 제단 방향
기하학적인 아치와 천장 구조, 그리고 제단으로 향하는 공간의 깊이감을 촬영할 수 있다. 빛이 들어오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성당 외부 계단 위
성당의 웅장한 규모와 전체적인 모습을 조망하며 촬영할 수 있다. 주변 도시 풍경과 어우러진 모습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미사 시간 외에는 내부 관람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미사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외부 반사 연못이 오염되어 있거나 관리가 안 되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성당 주변에 무료로 주차할 공간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내부가 다소 차갑거나 휑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하며, 이 경우 종교적 의미보다는 건축물 자체의 독특함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립 구상 시작
타란토 대교구의 구글리엘모 모톨레세 대주교의 지시에 따라 건축가 지오 폰티가 설계를 시작했다.
착공
성당 건축의 첫 돌을 놓는 의식이 거행되었다.
완공 및 봉헌
건축이 완료되어 그해 12월 6일, 하느님의 위대한 어머니께 봉헌되었다. 이는 타란토 신시가지의 새로운 종교 중심지 역할을 하기 위함이었다.
여담
성당의 파사드는 길이가 87m, 높이가 35m에 달하며, 1m 간격으로 떨어진 두 개의 콘크리트 벽에 기하학적인 구멍을 내어 고딕 양식의 윤곽을 만들어냈다는 얘기가 있다.
성당 내부 바닥과 주요 장식에 사용된 녹색은 바다 거품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성당을 설계한 건축가 지오 폰티는 밀라노의 유명한 피렐리 타워를 설계한 인물이기도 하다는 언급이 있다.
성당 정면의 세 개의 반사 연못은 드넓은 바다를 상징하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초기 계획에는 성당뿐만 아니라 학교, 강당, 주거 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 단지였으나, 성당 외의 시설들은 실제로 건축되지 않았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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