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탈리아 근현대 미술과 미래주의 작품에 관심 있는 예술 애호가 및 건축학도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판테온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유리 돔 구조물은 많은 이들의 방문 목적이 된다.
방문객들은 15,000점이 넘는 소장품을 통해 조르조 데 키리코, 포르투나토 데페로 등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기획 전시와 함께 미술관 내 비스트로에서 창의적인 요리를 맛볼 수도 있다.
일부 관람객은 직원의 과도한 감시나 엄격한 관람 동선 제한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다는 평가가 있으며, 때때로 상설 전시관 일부가 폐쇄된 상태에서도 정상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점에 대한 아쉬움도 제기된다. 또한, 특정 전시 내용이나 여성 작가 작품 부족에 대한 지적이 있기도 하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로베레토(Rovereto) 기차역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택시를 이용한다.
기차역 외부에 택시 승강장이 있다.
주요 특징
로마 판테온에서 영감을 받은 거대한 유리 돔과 현대적인 디자인은 미술관의 또 다른 볼거리이다. 중앙 아고라 광장과 독특한 외관은 건축 애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조르조 데 키리코, 포르투나토 데페로, 조르조 모란디 등 이탈리아 주요 예술가들의 작품을 포함한 15,000여 점의 방대한 영구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미래주의를 비롯한 다양한 사조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영구 컬렉션 외에도 국제적인 수준의 다양한 기획 전시가 연중 열린다. 관람 후에는 미술관 정원 내 미슐랭 가이드에 언급된 비스트로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이탈리아 디자이너 가구를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미술관 입구 유리 돔 아래 중앙 아고라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상징적인 유리 돔과 그 아래 원형 광장은 미술관의 대표적인 포토존이다. 특히 빛이 들어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시실 내부 작품 배경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들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유명 작가의 작품이나 시각적으로 강렬한 설치 미술 앞에서 촬영하는 이들이 많다.
미술관 외부 건축물 전경
독특한 외관과 주변 경관이 어우러진 미술관 건물 전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날씨 좋은 날 미술관의 현대적인 건축미가 돋보인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트렌토 게스트 카드가 있다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미술관 내부에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비스트로 'Alfio Ghezzi'가 있으며, 창의적인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짐 보관용 사물함은 1유로 동전을 넣어야 이용할 수 있다.
포르투나토 데페로의 작품에 관심 있다면, 같은 티켓으로 인근의 '데페로 미래주의 미술관(Casa d'Arte Futurista Depero)'도 함께 방문할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어린이와 방문 시 직원의 제지가 다소 엄격하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유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기원 및 설립
트렌토 자치 지방 내 자치 기관으로 설립되어 트렌토의 팔라초 델레 알베레에 자리 잡았다.
확장 구상
미래주의 예술가 포르투나토 데페로의 유산과 트렌토 지방 미술관의 소장품을 통합하려는 아이디어가 가브리엘라 벨리에 의해 처음 제시되었다.
로베레토 신축 개관
12월 15일,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로베레토의 새로운 본관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여담
미술관 건물은 로마의 판테온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으며, 특히 중앙의 거대한 유리 돔은 '외관 없는 판테온'이라는 개념을 구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 외벽 마감재로는 건축가 안드레아 팔라디오가 선호했던 비첸차 지역의 노란색 석재가 사용되었으나, 각 석판을 개별적으로 교체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시공되었다고 한다.
미술관 중앙의 원형 광장인 '아고라'는 최대 1,200명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미술관 내 카페에는 유명 이탈리아 디자이너들의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어, 예술 작품 감상 외의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요 작품 설명이 이탈리아어로만 제공되거나 영어 설명이 부족하여 아쉬움을 느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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