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9세기부터 21세기에 이르는 이탈리아 및 국제 현대 미술 컬렉션을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와 고대 유적이나 르네상스 회화와는 다른 예술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이탈리아 미래주의 작품을 비롯해 카노바, 모딜리아니, 반 고흐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넓고 우아한 전시실에서 회화, 조각,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미술관 내부의 아름다운 정원이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때때로 특별 전시나 현대 과학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전시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작품에 대한 설명이나 안내가 부족하고, 특정 시기에는 일부 전시실이 폐쇄되거나 주요 작품을 볼 수 없는 경우가 있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관람 동선이나 휴식 공간 부족, 일부 직원의 응대에 대한 지적도 간혹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보르게세 공원을 통해 그림 같은 산책로를 따라 접근 가능
🚃 트램
- 3번 트램 이용 시 미술관 바로 앞에 하차 가능
주요 특징
19세기부터 21세기에 이르는 이탈리아 및 국제 예술가들의 회화, 조각, 설치 미술 등 약 20,000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안토니오 카노바의 '헤라클레스와 리카스', 모딜리아니, 반 고흐, 모네, 클림트 등의 작품이 주목받는다.
이탈리아 현대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미래주의(Futurism) 관련 뛰어난 전시가 자주 열린다. 그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기획 전시를 통해 현대 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으며, 영어 설명도 제공되어 이해를 돕는다.
체사레 바차니가 설계한 웅장하고 우아한 미술관 건물 자체도 볼거리이다. 넓고 밝은 전시 공간, 아름다운 내부 정원, 그리고 야외 및 실내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예술 감상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미술관 입구 계단 위 사자 조형물
미술관 정면 계단에 놓인 현대적인 사자 조형물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안토니오 카노바의 '헤라클레스와 리카스' 조각상 앞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중 하나인 카노바의 역동적인 대리석 조각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미술관 내부 정원
조용하고 아름다운 미술관 내부 정원에서 예술 작품과 어우러진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나, 온라인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니 방문 전 웹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배낭 등 큰 짐은 입구의 무료 사물함에 보관할 수 있다.
미술관 내부에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야외 카페 분위기가 좋다는 평이 있다.
일부 전시관이나 작품은 예고 없이 폐쇄되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질 수 있으므로, 특정 작품 관람이 목적이라면 방문 전 문의하는 것이 좋다.
평일, 특히 점심 식사 직후 시간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산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미술관 아트리움에는 벨벳 소파가 있어 잠시 쉬어갈 수 있으며, 때때로 합리적인 가격의 간이 카페가 운영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설립
당시 장관이었던 귀도 바첼리(Guido Baccelli)의 주도로 국립현대미술관이 설립되었다.
현재 건물 건축
체사레 바차니(Cesare Bazzani)의 설계로 현재의 미술관 건물이 건축되었다.
확장
체사레 바차니에 의해 미술관 규모가 두 배로 확장되었다.
신관 개관
루이지 코센차(Luigi Cosenza)가 설계한 신관이 개관했으나, 10년 후 안전 문제로 폐쇄되었다.
여담
미술관의 정식 명칭은 '국립현대미술관(Galleria Nazionale d'Arte Moderna e Contemporanea)'이지만, 현지에서는 종종 '라 갈레리아 나치오날레(La Galleria Nazionale)'라는 약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 미술관 건물 외관의 프리즈 장식은 에르메네질도 루피, 아돌포 라우렌티, 조반니 프리니 등 여러 조각가들의 합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미술관은 이탈리아에서 19세기와 20세기 미술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곳 중 하나로, 약 1,100여 점의 회화와 조각을 전시하고 있다고 한다.
미술관 내 카페는 방문객들이 종종 놓치기 쉬운 장소이지만,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관람객들은 첫 번째 전시실의 작품 배치가 다소 압도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자신에게 말을 거는 작품을 찾아 떠나는 모험처럼 즐길 수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미술관에는 기념비적인 건축물들의 축소 석고 모형을 모아 놓은 **'집소테카(gipsoteca)'**도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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