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로마의 신비로운 지하 건축물과 정교한 스투코 장식을 직접 탐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고고학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지하로 내려가 신피타고라스주의의 흔적이 남아있는 독특한 3랑식 구조를 살펴볼 수 있으며, 벽과 천장을 가득 채운 신화적 장면의 스투코 장식을 통해 고대인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Vittorio Emanuele) 역 (A선)
- 피네토 (Pigneto) 역 (C선)
- 포르타 마조레 (Porta Maggiore) 역 (로마-자르디네티 선)
각 역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트램 환승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트램 이용
- 테르미니 역 출발: 5번, 14번
- 프레네스티나 거리 경유 노선: 5번, 14번, 19번
- 트라스테베레 역 및 역사 지구 중심부 출발: 3번
- 리소르지멘토 광장 (산 피에트로 대성당 근처) 출발: 19번
- 빌라 보르게세 지역 출발: 3번, 19번
포르타 마조레 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
주요 특징
지하 깊숙이 위치한 신피타고라스주의 바실리카를 직접 탐험하며 고대 로마의 비밀스러운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독특한 건축 구조와 분위기가 신비로움을 더한다.
운영시간: 예약된 가이드 투어 시간에만 관람 가능
천장과 벽면을 가득 채운 섬세하고 아름다운 스투코 장식을 감상할 수 있다. 가니메데의 납치, 메데이아와 황금 양털, 투신하는 사포 등 신화 속 장면들과 다양한 상징들이 고대 예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운영시간: 예약된 가이드 투어 시간에만 관람 가능
영혼의 운명과 미스터리 입문 의식과 관련된 상징적인 도상들을 통해 고대 신피타고라스주의의 철학과 종교관을 엿볼 수 있다.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이교도 바실리카라는 점이 그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운영시간: 예약된 가이드 투어 시간에만 관람 가능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특정 일요일에 소수의 인원에게만 제한적으로 개방된다.
내부 보존을 위해 온도와 습도가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으므로, 관람 시 관리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유적지는 지하에 위치하며 계단을 통해 접근해야 하므로, 이동이 불편한 방문객은 유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건립
신피타고라스주의 사원으로 추정되는 지하 바실리카가 티베리우스 황제 또는 클라우디우스 황제 시대에 건립되었다.
우연한 발견
테르미니역으로 향하는 철도 교각과 프레네스티나 도로의 트램 선로 건설 중 지하 공동이 붕괴되면서 우연히 발견되었다.
보존 조치 강화
계속되는 열차 운행의 진동과 지하수 침투로 인한 추가 손상을 막기 위해, 유적 상부에 빈 공간을 둔 강화 콘크리트 슬래브가 설치되었다.
여담
이 바실리카는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이교도 바실리카로 여겨진다.
발견 당시, 철도 공사로 인해 건물의 일부가 손상될 뻔했으나 고고학적 가치가 인정되어 보존 조치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내부 스투코 장식에는 그리스 신화의 다양한 장면들뿐만 아니라, 당시 신비주의 종교의 입문 의식과 관련된 상징들이 묘사되어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한때 유령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며, 비밀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마법 의식을 위한 장소로 사용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벨기에의 한 교수는 이곳이 고대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작품에 대한 일종의 건축적 주석이라는 독특한 이론을 제시하기도 했다.
대중매체에서
Ulisse - Il piacere della scoperta: Roma sotto Roma: i segreti nascosti della città
이탈리아 Rai 3 채널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로마 지하의 숨겨진 비밀 중 하나로 포르타 마조레 지하 바실리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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