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여성들이나, 오상의 성녀 마리아 프란체스카의 생애와 깊은 신앙심에 감화를 받고자 하는 순례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성녀가 사용했던 **‘기적의 의자’**에 앉아 수녀의 축복을 받으며 기도를 올릴 수 있고, 성녀의 유물이 보존된 생가를 둘러보며 그 영적인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나폴리 지하철 1호선 톨레도(Toledo) 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쿠마나(Cumana) 선 또는 지하철 2호선 몬테산토(Montesanto) 역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성지는 스페인 지구(Quartieri Spagnoli)의 비좁은 골목인 비코 트레 레 아 톨레도(Vico Tre Re a Toledo)에 위치하므로, 지도 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도보
- 나폴리의 주요 쇼핑 거리인 비아 톨레도(Via Toledo)에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스페인 지구는 길이 복잡하고 경사가 있을 수 있으니 편한 신발 착용을 권장한다.
주요 특징
성녀 마리아 프란체스카가 생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수난의 고통을 묵상했던 의자로, 특히 임신을 원하는 여성들이 앉아 수녀의 축복과 함께 기도를 올리는 핵심적인 순례 체험이다.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는 간증으로 유명하다.
운영시간: 성지 개방 시간 내, 수녀 안내에 따름
성녀 마리아 프란체스카가 생애 마지막 38년을 보낸 실제 거주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성녀의 유품, 개인 소지품, 그리고 수많은 신자들이 감사의 표시로 남긴 아기 옷과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어 깊은 감동을 준다.
운영시간: 성지 개방 시간 내
이곳을 관리하는 수녀들은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성녀의 생애와 성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특히 기적의 의자에 앉을 때 개별적인 축복을 받을 수 있으며, 많은 방문객이 수녀들의 친절함과 영적인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
운영시간: 성지 개방 시간 내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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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아 프란체스카 기념일 (매월 6일)
매월 6일
매월 6일은 성녀 마리아 프란체스카를 특별히 기념하는 날로, 성녀의 집과 성당이 개방되며 미사가 봉헌된다. 많은 신자와 순례자들이 이날 방문하여 기도하고 축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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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아 프란체스카 축일
매년 10월 6일
성녀 마리아 프란체스카의 공식 축일로, 연중 가장 많은 신자가 모이는 날 중 하나이다. 특별 미사와 행사가 열릴 수 있으며, 성지를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고 없이 문을 닫거나 인터넷 정보와 실제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다.
매월 6일은 성녀의 집과 성당이 개방되는 특별한 날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신자가 방문한다.
기적의 의자에 앉아 받는 축복은 아이를 원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를 위한 축복으로도 받을 수 있다.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을 수 있으니, 규정을 미리 확인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성스러운 장소이므로 단정한 옷차림과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성녀 마리아 프란체스카 출생
본명 안나 마리아 로사 니콜레타 갈로(Anna Maria Rosa Nicoletta Gallo)로 나폴리 스페인 지구에서 출생.
프란치스코 제3회 입회
16세의 나이로 알칸타라 성 베드로의 프란치스코 제3회에 입회하여 '오상의 성녀 마리아 프란체스카'라는 수도명을 받음.
비코 트레 레 아 톨레도 거주 시작
영적 지도자인 조반니 페시리 신부의 집(현재 성지 위치)으로 이주하여 생애 마지막 38년을 보냄. 이곳에서 오상 성흔의 고통을 체험하고 예언, 치유 등의 은사로 많은 이들에게 영적 도움을 줌.
성녀 선종
76세의 나이로 선종하여 산타 루치아 알 몬테 성당에 안장됨.
성당 건물 건립
성녀가 살던 집이 포함된 옛 귀족 궁전의 1층과 지층을 개조하여 현재의 성당 건물이 마련됨.
복자품 선포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에 의해 복자로 선포됨.
궁전 매입 지시
부르봉 왕가의 페르디난도 2세가 성녀가 살았던 궁전을 매입하도록 지시함.
성당 일반 예배 개시
주세페 탐부렐리 스포르차 신부에 의해 성녀에게 봉헌된 성당이 일반 대중에게 개방되어 예배가 시작됨.
시성
교황 비오 9세에 의해 성인으로 선포됨. 나폴리 출신 최초의 여성 성인.
수녀회 창설
브리지다 쿠오콜로(수녀명: 성심의 키아라) 수녀에 의해 성녀의 집과 성당 관리, 사도직 활동을 위한 수녀회가 창설됨.
나폴리 공동 수호성인 추대
성 젠나로와 함께 나폴리의 공동 수호성인으로 추대됨.
유해 이전
성녀의 유해가 산타 루치아 알 몬테 성당에서 현재의 성지로 이전되어 안치됨.
여담
성녀 마리아 프란체스카가 앉았던 ‘기적의 의자’는 그녀가 예수 수난의 고통(오상)을 느낄 때 육체적 고통을 덜고 영적인 위안을 얻기 위해 사용했던 바로 그 의자라고 전해진다.
성지 내부에 마련된 대기실은 방문객들이 순서를 기다리는 공간일 뿐 아니라, 제2의 작은 예배당으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페르디난도 2세 국왕이 1856년 직접 성녀가 살았던 궁전을 매입하라는 칙령을 내릴 정도로 왕실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성녀는 나폴리에서 시성된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성인으로, 산 젠나로와 함께 나폴리의 공동 수호성인이기도 하다.
성지 내부에는 기도를 통해 아이를 갖게 된 부모들이 감사의 의미로 두고 간 수많은 아기 옷과 리본(fiocchi)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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