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나폴리의 풍부한 바로크 예술과 종교적 유산을 경험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 및 역사/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정교한 대리석 조각과 금박 장식으로 가득한 내부를 둘러보며 다양한 종교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고, 특히 중앙 제단 뒤편으로 올라가 돈 플라치도의 성모 마리아 목조상을 가까이서 참배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나폴리 지하철 1호선 Università 역에서 하차 후, Via Giovanni Paladino 방면으로 도보 약 5~10분 소요된다.
나폴리 역사 지구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른 주요 명소에서도 도보 접근이 가능하다.
주요 특징
내부는 화려한 바로크 양식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정교한 대리석 조각, 금박 치장, 천장 프레스코화 등 풍부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각 예배당마다 다양한 시대의 그림과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다.
중앙 제단 뒤편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통해 돈 플라치도의 성모 마리아 목조상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이곳은 많은 신자에게 영적인 장소로 여겨진다. 제단 아래에는 돈 플라치도 신부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오래된 성구 보관실(sacrestia vecchia)에는 마르코 피노의 '동방 박사의 경배'를 비롯한 귀중한 회화 작품과 고대 목조상들이 보관되어 있다. 새 성구 보관실(sacrestia nuova)에서는 17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는 정교한 프레세페(예수 탄생 장면 모형)도 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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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제단 뒤편 성모상 근접 촬영
계단을 올라가 돈 플라치도의 성모 마리아 목조상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으며,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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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내부 전경 (바로크 양식)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천장화와 대리석 장식, 예배당들을 포함한 본당 내부 전체의 웅장함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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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토요일 (Sabato Privilegiato)
매년 12월 30일 이후 첫 번째 토요일
돈 플라치도 신부와 관련된 성모 마리아를 기리는 주요 행사로, 1826년 성모상의 대관을 기념한다. 많은 신도가 참여하여 기도하고 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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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플라치도의 성모 마리아 축일
매년 12월 30일
돈 플라치도의 성모 마리아를 특별히 공경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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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 성모 마리아 공경일
매월 11일
매월 11일,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기 위해 대성당이 하루 종일 개방되며 특별 기도 및 예배가 진행될 수 있다.
방문 팁
겉모습은 평범해 보일 수 있으나, 내부는 매우 화려하고 예술적인 가치가 높으니 꼭 들어가 보는 것이 좋다.
중앙 제단 뒤편으로 올라가 돈 플라치도의 성모 마리아상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나폴리 역사 지구의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장소로, 조용히 예술과 신앙을 느끼고 싶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다.
때때로 무료 클래식 콘서트가 열리기도 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돈 플라치도의 대형 프레세페(예수 탄생 장면 모형)를 요청하면 관람할 수 있다.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입구를 찾기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주변 건물이나 안내 표지판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설립
예수회에 의해 처음 설립되었다.
초기 공사
건축가 조반니 트리스티아노의 감독 하에 교회와 예수회 학교의 첫 번째 핵을 이루는 공사가 진행되었다.
재건축
피에트로 프로베디 신부의 설계에 따라 교회가 재건축되었으며, 아가치오 스토이아가 공사를 마무리했다.
봉헌
새롭게 지어진 교회가 봉헌되었다.
코지모 판차고의 작업
코지모 판차고가 성 프란체스코 하비에르 예배당,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예배당 등 주요 부분을 설계하고 장식했다.
파사드 완공
조반 도메니코 비나치아가 바로크 양식의 파사드를 설계했다.
후기 바로크 양식 개조
주세페 아스타리타의 설계로 후기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되었다.
예수회 추방 및 용도 변경
예수회가 추방되면서 건물은 왕립 학교 및 나폴리 대학교의 일부로 사용되었다.
예수회 복귀와 돈 플라치도
예수회가 복귀하면서 돈 플라치도 신부에게 교회가 위임되었다.
소 바실리카 승격
교황청으로부터 소 바실리카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지진 피해
이르피니아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손상되었다.
여담
이 성당이 '제수 베키오(옛 예수)'라고 불리는 이유는, 예수회가 확장되면서 가까운 곳에 '제수 누오보(새 예수)'라는 이름의 훨씬 더 큰 새 교회를 지었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기 위해서라는 얘기가 있다.
돈 플라치도 바케르 신부는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을 당시 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경험한 후 사제가 되었으며, 이후 이 성당의 복원과 성모 신심 전파에 일생을 바쳤다고 전해진다.
성당 내부에 전시된 프레세페(예수 탄생 장면 모형)는 17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제작된 다양한 인물상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일부는 실물 크기에 가깝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성당 건물은 나폴리 페데리코 2세 대학교의 일부 건물과 통합되어 있어, 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한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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